🎤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데뷔 반년 만에 국내외 음악·패션·광고 시장을 동시에 뒤흔들고 있습니다.
첫 싱글 ‘FAMOUS’와 후속곡 ‘WICKED’는 멜론·지니·스포티파이·유튜브뮤직 등 주요 플랫폼에서 TOP10을 장기간 지키며 ‘괴물 신인’ 수식어를 확정했습니다. 📈
“2025.08.08 기준 ‘FAMOUS’는 멜론 TOP2를 40일 연속 유지, 유튜브뮤직 데일리 TOP5에 32일 동안 이름을 올렸습니다” ― ALLDAY PROJECT Charts X 계정
무대 밖에서도 존재감은 막강합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Adidas는 올데이프로젝트를 혼성 아이돌 최초 메인 앰배서더로 선정해 ‘ONE UNIVERSE’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지난달 말 ‘2025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 오른 이들은 신곡 ‘WICKED’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 2만여 명의 떼창을 이끌어냈습니다. 📸
사진 출처 : SBS 인기가요 X 공식 계정
이어 미국 LA에서 열린 KCON 2025에서도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 해외 K-팝 팬덤에 ‘ADP’라는 새로운 약어를 각인시켰습니다. ✈️
그룹의 소셜 지표도 폭발적입니다. 공식 X 계정은 개설 넉 달 만에 팔로워 180만 명, 틱톡 해시태그 #올데이프로젝트 노출량은 3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
사진 출처 : ALLDAY PROJECT Charts X 계정
멤버 구성을 살펴보면 타잔(리더·보컬), 우찬(래퍼), 베일리(메인댄서), 영서(보컬), 애니(래퍼·프로듀싱) 등 5인 5색입니다.
타잔은 슈퍼 E 성향으로 알려진 폭발적 텐션을 무기로 팬덤 ‘DAY ONE’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출신 베일리는 세계적 안무가 출신답게 고난도 퍼포먼스로 ‘스테이지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고, 틱톡 ‘𝔅 챌린지’로 1억 뷰를 달성했습니다.
우찬은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출신답게 라이브 래핑 실력으로 무대를 단단히 붙잡습니다. 최근 공개된 HYPEBEAST 화보에서는 파격적인 스트리트룩으로 패션계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맑은 음색이 매력적인 영서와 프로듀싱을 겸하는 애니의 시너지는 팀의 음악적 깊이를 책임지며 ‘5세대 혼성 아이돌’이라는 새 흐름을 주도합니다.
음악평론가들은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의 탄탄한 프로듀싱과 멤버 개성의 조합이 올데이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분석합니다.
실제 서사형 뮤직비디오와 Y2K 사운드를 결합한 ‘FAMOUS’는 ‘5세대 아이돌’ 서막을 알린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향후 일정도 빼곡합니다. 오는 24일 Inkigayo 1위 후보, 9월 ONE UNIVERSE 페스티벌 메인 라인업, 그리고 하반기 첫 월드 투어 발표가 예고돼 있습니다.
🎶 올데이프로젝트는 지금도 성장 중입니다. “하루 종일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차지하겠다”는 팀명처럼, 이들의 음악과 이야기 역시 하루 24시간 멈추지 않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