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북부가 들썩였습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네덜란드 대표팀의 만 22세 공격형 미드필더 차비 시몬스 영입을 공식화했습니다.
구단은 RB 라이프치히에 6천만 유로*약 975억 원을 지불하고 5년+2년 옵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영입액은 지난 3년간 토트넘의 미드필더 투자 중 최고치로 기록됐습니다.
사진 출처 : Footballist
시몬스는 손흥민이 쓰던 등번호 7번을 계승했습니다. 그는 입단 인터뷰에서 “이 상징적 번호의 무게를 잘 알고 있으며, 저만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존경합니다. 7번은 책임이자 동기입니다.” – 차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시몬스는 파리 생제르맹, PSV를 거쳐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을 만개했습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2경기 12골 14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6개를 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 86%·프로그레시브 드리블 2.8회(90분당) 등 창의성과 속도를 겸비해 ‘네덜란드의 미래 10번’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사진 출처 : Tottenham Hotspur SNS
토트넘은 최근 제임스 매디슨 부상으로 ‘창의적 10번’ 공백을 겪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시몬스는 중앙·측면을 넘나드는 멀티 자원이라 우리 공격 템포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전술적으로 시몬스는 4-3-3의 좌측 인사이드 하프, 4-2-3-1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합니다. 손흥민-쿠루셉스키와 2선 삼각 편성이 가능해, 카운터 스피드가 배가될 전망입니다.
팬들도 뜨겁습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는 발표 2시간 만에 ‘SIMONS 7’ 레플리카가 2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영입 효과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뚜렷합니다. 현지 스포츠 마케팅 업계는 시몬스 합류로 클럽 브랜드 가치 6%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Opta Analyst 캡처
네덜란드 대표팀도 득을 봅니다. 루이스 판 할 감독국가대표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은 시몬스의 월드컵 준비에 큰 밑거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토트넘은 다음 주말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구단은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출전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스탯 분석 플랫폼 Opta는 ‘시몬스 ↔ 마디슨’ 동시 기용 시 경기당 키패스 4.5회, 인사이트존 진입 17회로 리그 TOP5 창의성을 예측했습니다.
축구계는 지금 차비 시몬스 이야기로 후끈합니다. 토트넘의 과감한 승부수가 성공할지, 그리고 7번의 전설을 이어갈 새 주인공이 될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