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릉의 극심한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다시 한 번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습니다.
30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열린 가뭄 대책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참석했습니다. 회의 시작과 동시에 “대통령님, 먼 길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가 울려 퍼졌습니다.
ⓒ 아주경제
📌 김진태 지사는 “저수율 15.7%로 내려앉은 오봉저수지가 말라붙었다”며 재난사태 선포를 공식 건의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식수 확보조차 위태롭습니다.” — 김진태 지사
❖ 가뭄 피해 현황
- 강릉·동해·삼척 일대 평균 강수량, 평년 대비 38% 수준
- 상수도 취수원 4곳 중 2곳 ‘주의’ 단계 진입
- 비상 급수 차량 31대·생수 12만 병 이미 투입
이는 1967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저수율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김진태는 원래 ‘강한 추진력’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지사 취임 이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철도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중앙정부에 설득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는 행정안전부·환경부·기재부와의 다자 협의를 약속받으며 “가뭄 예산 1,500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 MBCNEWS 화면 캡처
🛠️ 단기 대책으로는 ① 댐 수문 조정, ② 관정(管井) 추가 시추, ③ 비상 급수선 확보가 제시됐습니다.
🌱 중·장기 대책으로는 ‘스마트 상수도 관제 시스템’과 ‘해수 담수화 플랜트’ 도입이 포함됐습니다.
지역 주민 최모 씨(62)는 “밤에도 물 걱정을 해야 한다”며 “김진태 지사가 발 빠르게 움직여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일부 시민단체는 “선제적 저수량 관리가 부실했다”며 도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정치권도 술렁입니다. 여야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놓고 의견은 갈리지만 ‘강릉 지원’ 자체에는 동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뭄 대응이 내년 총선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을 전망하며, 김진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분석합니다.
🚜 특히 농업계 피해가 심각합니다. 벼 재배 면적의 27%가 수확 감소 위험에 직면했고, 축산 농가도 사료용수 확보에 비상입니다.
관광업 역시 타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호텔 한 관계자는 “객실 수압 문제로 취소 문의가 1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진태는 “물 관리 일원화”를 차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도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에서만큼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청 관계자는 “수돗물 절약 캠페인과 빗물 저장고 설치 지원금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며 시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
김진태 지사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가뭄은 자연재해지만, 대응은 인재(人災)가 되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건의가 조속히 수용돼 강릉 시민의 일상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