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대학교, 변화를 선도하는 캠퍼스 스토리
올해 중앙대학교가 보여주는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학사 혁신, 의료 확장, 스포츠 쾌거까지 다방면에서 Chung-Ang University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 개교 106주년…전통과 미래의 조화
1918년 ‘중앙유치원’으로 출발한 중앙대는 ‘의와 참義‧眞’ 정신으로 100년을 넘어섰습니다. 대학본부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과감히 변혁“이라는 기조를 강조했습니다.
2. AI·데이터 기반 교육혁신원 가동
이미지: 중앙대학교 교육혁신원 홈페이지 캡처
교수학습개발센터와 디지털교육지원센터가 통합된 교육혁신원은 AI 튜터링 플랫폼을 도입해 맞춤형 학습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수강신청 단계에서부터 학습 경로를 설계해 주는 CAU Academic Map도 화제였습니다.
3. 의생명 클러스터의 핵심, 중앙대학교병원
이미지: 중앙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캡처
6시간 전 공개된 병원 리뉴얼 페이지에는 암 정밀치료센터·AI 헬스케어 연구소 등 신설 소식이 담겼습니다. 병원 측은 “디지털 치료제 임상 플랫폼을 구축해 메타버스 진료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환자 경험을 혁신해 ‘스마트 호스피탈 3.0’으로 도약하겠다.” ─ 중앙대학교병원 관계자
4. 약학대학, 글로벌 톱 100 노린다
약학대학 홈페이지가 9시간 전 개편되며 ‘OPEN YOUR FUTURE’ 슬로건을 선보였습니다. 미국 FDA·유럽 EMA 공동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5. 소프트웨어학부, ‘교육상’ 수상 🎉
102관 개교기념식에서 백정엽 교수가 교육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을 확대해 인공지능 시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6. MBC배 전국대학농구 우승…15년 만의 감격
이미지: 중앙대학교 농구부 인스타그램
중앙대 농구부가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우승하며 캠퍼스를 달궜습니다. BEST 5에는 박민수가드 등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7. 2025학년도 입시 포인트
대입정보포털 통계에 따르면 서울캠퍼스 경쟁률 14.2:1, 안성캠퍼스 10.6:1로 집계됐습니다. 수험생은 △AI융합 △문화콘텐츠 △의약바이오 전공에 주목해야 합니다.
8. 예술의 혼이 살아있는 공연예술원 space 1959
연극 ‘둥둥 낙랑둥’이 10월 12일 막을 내렸습니다. 공간연출과 학생들은 “무대·조명·의상까지 학생이 주도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9. 사진학과 졸업전시 VISION 2025
11월 21일 서울숲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막합니다. ‘도시·자연·인간’ 3부작을 통해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만의 시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0. ‘CAU 글로벌 네트워크’ 60개국 확대
올해 모빌리티 협약 대학이 200곳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캐나다 토론토대, 일본 와세다대와의 공동학위 과정이 인기입니다.
11.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
5G·Wi-Fi 6E 기반의 스마트 출결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모바일 학생증 하나로 출입, 식권, 도서 대출까지 가능한 ‘One-CAU 패스’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2. 학생 성공 지원 전략
CAU CARE 프로그램은 △멘토링 △심리상담 △진로코칭을 통합 제공합니다. 특히 멘탈 헬스 챌린지는 Z세대 학생들의 참여율이 60%를 돌파했습니다.
13. 창업 활성화…‘CAU 스타트업 밸리’
안성캠퍼스에 조성 중인 창업 타운은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80개 예비기업이 입주 예약을 마쳤으며, 그린테크 분야가 40%를 차지합니다.
14. 동문 파워, 사회 곳곳 빛나다
배우 하정우, 기업인 김범수 등 동문 리더들이 ‘CAU 미래기금’에 200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장학금 확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15. ‘의‧참’으로 열어갈 내일
중앙대학교는 교육·의료·스포츠 삼각축을 바탕으로 ‘미래형 캠퍼스 2030 로드맵’을 가동했습니다. 변혁의 속도를 높이며 학생·연구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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