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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LG 트윈스의 우승 키맨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2025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는 데뷔 15년 차 베테랑으로, 팀 내·외부에서 모두 ‘캡틴’이라 불립니다.


우승만 생각합니다라는 단호한 한마디가 취재진 사이에 퍼지며 분위기가 달아졌습니다. 선수단 역시 그의 리더십 아래 차분히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타격 훈련 중인 오지환 사진 출처: 조선일보 포토 DB

올 시즌 오지환은 타율 0.301, 21홈런, 8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득점권 타율 0.363은 LG 타선에서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수비 지표도 눈에 띕니다. KBO 공식 기록에 따르면 UZR(수비 공헌도) 6.2로 리그 유격수 1위에 올랐습니다. ‘수비 불안’ 꼬리표를 완벽히 떼어낸 셈입니다.


실책을 두려워하기보다, 매 순간 공격적인 수비로 흐름을 가져오려 합니다.” — 오지환 인터뷰 中

한국시리즈 상대는 한화 이글스입니다. 강속구 투수 문동주와의 1차전 맞대결이 빅매치로 꼽힙니다.

전력분석팀은 ‘초구 적극성’을 키로 꼽았습니다. 실제로 오지환은 올 시즌 초구 장타율 0.487로 시작부터 흐름을 바꾸는 타격을 자주 선보였습니다.

숙면 루틴 공개한 오지환 사진 출처: 드림컴스 공식 인스타그램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숙면 루틴’입니다. 경기 직후 리포좀 멜라토닌을 섭취해 회복 효율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체력 관리가 긴 포스트시즌에서 큰 무기가 됩니다.


베테랑답게 멘털 관리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는 매 이닝 수비 동료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작은 응원이 큰 플레이를 만든다”는 것이 지론입니다.

LG 팬들은 ‘캡틴 오’ 응원타를 준비했습니다. 홈 잠실구장이 붉게 물들 전망이며, 이는 원정팀 한화에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 오지환 사진 출처: 뉴스1·네이트 스포츠

야구계 관계자들은 “오지환이 초반 수비 한 플레이로 기세를 틀어쥐면 LG가 시리즈 전체를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는 끝으로 “관중석에서 보내주시는 함성이 저에게는 최고의 에너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LG 우승만 바라보고 뛰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LG의 29년 숙원을 풀 주인공이 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