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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광장이 25주년을 맞은 GeForce Gamer Festival2025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최신 RTX 40 시리즈부터 차세대 AI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게이머·크리에이터·개발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행사 핵심 키워드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RTX On’, ‘DLSS 4’, 그리고 ‘AI-PC 생태계’였습니다. 관람객들은 체험존에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확인하며 차세대 그래픽이 구현하는 영화 같은 장면을 직접 조작했습니다.

빛 한 줄기까지 계산하는 RT 코어 덕분에 게임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 현장 시연 참가자 김진호(28)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NC소프트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한 AION 2의 ‘RTX On 내러티브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글라이딩과 대규모 전투가 DLSS 4로 한층 매끄럽게 구현돼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빅파이어게임즈CINDER CITY가 첫 시네마틱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근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슈터로, 멀티 프레임 제너레이션 기술이 1초당 120프레임 이상을 유지해 ‘고주사율 덕후’들의 환호를 끌어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더한 건 걸그룹 LE SSERAFIM입니다. 아티스트들은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RTX RGB 조명 무대 연출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LE_SSERAFIM_AT_GEFORCE” 해시태그가 순식간에 트렌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LE SSERAFIM NVIDIA GeForce Gamer Festival

이미지 출처 | Gadget Pilipinas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매치도 진행됐습니다. NaDaYellOw가 맞붙어 20년 전 명경기의 추억을 소환했고, 트위치 nvidia 채널 동시 시청자는 9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장 부스에서는 ‘RTX Game Speedrun’ 챌린지가 열려, 참가자들은 DLSS 프레임 부스터를 활용해 기존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우승자는 GeForce RTX 4090 Ti를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단연 젠슨 황 CEO의 깜짝 등장입니다. 검은 가죽 재킷 차림의 황 CEO는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이 곧 RTX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GeForce RTX 50 시리즈 개발 로드맵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의 AI 파트너십을 시사하며, DGX Spark 모듈을 활용한 자율주행·로보틱스 협업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현장 TIP도 놓칠 수 없습니다.
① 코엑스 지하 1층 D홀 ‘RTX 체험존’은 대기줄이 길어 사전 예약 QR을 발급받으면 대폭 단축됩니다.
② 실내·외 이동이 잦아 보조배터리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③ 굿즈 스토어 한정판 RTX 25주년 핀버튼은 오후 2시 전에 품절됐으니, 관심 있는 관람객은 오전 타임을 노려야 합니다.

온라인 관람객을 위해 유튜브 ‘NVIDIA GeForce’와 아프리카TV 공식 채널에서 4K HDR 라이브 스트리밍이 제공됐습니다. 재생 데이터는 시간당 약 7GB를 소모하니, Wi-Fi 환경을 권장합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GeForce Gamer Festival이 단순 게임 전시를 넘어 AI 콘텐츠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평가합니다. 실제로 RTX Video Super Resolution API를 소개한 개발 세션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개발자 1,200여 명이 몰렸습니다.

관람객 박소연(23)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본 DLSS 4 체감이 너무 강렬해 곧바로 PC 업그레이드를 결심했다”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결국, 25주년 GeForce Gamer Festival 게이머의 추억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였습니다. RTX 혁신K-컬처가 어우러진 현장은 한국 게임·IT 산업이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