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심창민과 결별 발표…통산 80홀드 사이드암의 다음 행보는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과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며 사실상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구단 정리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선수단 재편 국면을 보여주는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LG 구단은 25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위해 투수 심창민, 김의준, 포수 박민호, 외야수 최승민, 내야수 김수인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보도.
‘삼성→NC→LG’로 이어진 커리어, 통산 80홀드의 무게
심창민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습니다.
전성기에는 삼성 ‘왕조’ 불펜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통산 80홀드를 기록한 신뢰받는 필승조였습니다.

이후 NC 다이노스를 거쳐 LG 트윈스로 이적하며 재기를 노렸습니다.
그러나 LG에서 1군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에서 1군 등판 0경기…퓨처스 성적 부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올 시즌 1군 등판 0경기로 마감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8경기 평균자책점 10.57을 기록했습니다— 뉴스1 보도.
사이드암 특유의 각도와 슬라이더 활용이 강점이었지만, 컨디션과 결과가 맞물리지 못한 시즌이었습니다.

LG는 올 시즌 우승 경쟁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불펜 리빌딩과 보직 최적화를 병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심창민의 역할을 재설정하기보다 선수단 정리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정리된 이름들…김의준·박민호·최승민·김수인
이번 정리에는 투수 김의준, 포수 박민호, 외야수 최승민, 내야수 김수인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최승민은 ‘대주자 트레이드’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던 선수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

왜 지금 방출인가…KBO 오프시즌 로스터 사이클로 읽습니다
보류선수 명단 제출과 공시를 앞둔 시점은 전력 효율화와 연봉·보직 구조 조정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구단은 즉시전력과 유망주 육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재계약 불가와 신규 보강을 병행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방출 이후 절차와 선택지…선수·팬이 알아둘 실무 가이드 🔍
재계약 불가(방출)로 공시된 선수는 자유계약신분이 되어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이후 입단 테스트, 스프링캠프 초청, 육성선수 계약, 독립리그 또는 해외 마이너 계약 등 다양한 루트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암의 재도약 체크리스트 📊
전문가들은 사이드암 투수의 재기 조건으로 릴리스포인트의 일관성과 슬라이더(또는 체인지업) 존 승부력 개선을 강조합니다.
구속보다 회전수와 궤적,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 주자 상황 견제 능력이 재계약 포인트로 꼽힙니다.
심창민의 가치, 여전히 유효한가
통산 80홀드는 승부처 경험과 심리적 내구성을 증명하는 기록으로 평가됩니다.
불펜 뎁스가 얇은 구단에는 저위험·중수익 카드로 검토할 여지가 있습니다.
LG 불펜 재편의 신호
LG는 베테랑 정리와 동시에 젊은 파워 암의 비중을 키우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우승 창구의 연장과 연봉 구조의 유연화를 동시에 겨냥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팬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들 📌
Q. 당장 타 구단 이적이 가능한가요? A. 공시 이후 즉시 협상이 가능하며, 테스트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스프링캠프 합류 가능성은요? A. 초청선수 형태로 합류한 뒤 시범경기까지 기회를 받는 시나리오가 일반적입니다.

남은 과제와 전망
심창민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몸 상태와 결과 지표의 회복입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즉시전력 불펜 수급과 유망주 성장 동선 관리가 병행 과제입니다.
올 겨울 불펜 시장의 지형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베테랑의 경험이 필요한 팀과 재기의 모멘텀을 찾는 선수의 이해가 맞닿을 때, 심창민의 새 유니폼도 머지않아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워드: 심창민, LG 트윈스 방출, KBO 불펜, 통산 80홀드, 사이드암, 보류선수 명단 공시, 입단 테스트, 재계약 불가입니다.
참고 기사: 연합뉴스 · KBS · 뉴스1 · 스포츠조선 · SPOTV NEWS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