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093516224jnge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아들 해군 장교 임관식 동행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임세령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함께해 두 사람이 2009년 이혼 이후 공식 석상에서 나란히 선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가족이 다는 계급장”을 둘러싼 관심과 함께, 아들 이지호 소위의 첫 임무 시작을 축하하는 박수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임세령 부회장과 이재용 회장 관련 보도 이미지
이미지 출처: 서울경제/Daum 뉴스

해군은 오늘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연합뉴스와 방송 보도에 따르면 신임 장교 89명이 정식 임관했습니다.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9월 입교식에 이어 이번 임관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반면 입교식에는 불참했던 이재용 회장임관식에 맞춰 현장을 찾았습니다고 전해졌습니다.

재계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지호 소위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 임관 과정을 밟았으며, 통역장교로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매체는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관심은 자연스레 누가 계급장을 달아줄지에 모였습니다. 가족이 단상에서 계급장을 부여하는 관례가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의식을 함께했는지 주목됐습니다.

임세령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의 경영진으로서 식품·소비재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이날은 기업인의 신분을 넘어 장교의 부모로서 조용히 의식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 관련 연합뉴스 보도 이미지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임관식은 국민의례, 수료증 수여, 임관장 및 계급장 수여, 신고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해사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운용함대가 시현되는 등 해군의 위용을 드러내는 장면도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장에는 가족과 친지가 대거 참석하며 축하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보도는 삼성가 일가의 현장 동행 가능성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번 동행은 임세령이라는 이름이 지닌 경영인 이미지모친으로서의 역할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공적 시선사적 축하가 교차하는 자리에서 부부의 개인사보다는 청년 장교의 새 출발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재계 관계자들은 청년 인재의 군 복무 선택글로벌 환경에서의 언어·안보 역량을 함께 주목했습니다. 특히 통역장교 경험은 이후 다양한 국제 협력 현장에서 실무 감각을 키우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SBS 보도 이미지: 해군 사관후보생 관련
이미지 출처: SBS 뉴스

임세령 부회장차분한 현장 행보는 “의전보다 실무”를 중시해 온 경영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만 개인 신상과 가족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범위를 넘어 확대 해석하지 않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관심이 큰 인물들의 병역·임관 이슈는 언제나 조명받습니다. 그러나 군의 엄정한 절차와 동료 장병들의 노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제기됩니다.

현장 취재진은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에 두고 의식을 지켜보았습니다. 사진 촬영 구역과 동선이 분리돼 있어 의식의 엄숙함이 유지됐습니다.

무엇보다 임관은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책임의 시작을 뜻합니다. 임세령 부회장과 가족들은 이지호 소위의 첫 보직과 실무 적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신문 보도 이미지: 해군 장교 임관식
이미지 출처: 국제신문

전문가들은 가족의 공개 동행을 통해 사적인 축하와 공적인 책무가 조화되는 건강한 의식 문화의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청년 장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임세령 부회장의 이번 행보는 모친으로서의 응원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격려가 교차한 상징적 장면이었습니다. 임관식을 마친 이지호 소위가 동료 장교들과 함께 책임과 희망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


주요 참고:
서울경제/Daum,
연합뉴스,
SBS 뉴스,
코리아이글뉴스,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