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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새 출발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과정을 마치고 해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임관식은 28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신임 장교 89명이 함께 임관했으며,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했습니다.

현장에는 이재용 회장과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나란히 참석해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해군 소위 임관식 현장 이미지(매일경제)
📸 임관식 현장 모습. 출처: 매일경제

이재용 아들 이지호 씨는 11 훈련을 수료했으며, 훈련 기간에는 대대장 후보생으로 기수를 대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관식에서는 제병 지휘후보생 선서를 맡아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대대장 후보생답게 모범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출처: YTN/연합뉴스TV 보도 🗣️

연합뉴스TV 보도 화면
📺 11주 훈련 수료와 임관 관련 생중계 화면. 출처: 연합뉴스TV 유튜브

이번 임관식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삼성가 가족도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이재용 회장과 임세령 부회장의 동행은 이혼 이후 16년 만의 공식 동행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더팩트 보도 사진
👀 부모 동행 장면 포착. 출처: 더팩트

앞서 9월 입교식에는 이 회장이 불참했지만, 임관식에는 직접 참석해 아들의 계급장을 달아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매체들은 현장을 생중계로 전했고, 온라인에서는 “책임과 헌신의 선택”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재용 아들 이지호의 임관 절차는 해군 학사사관 제도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사관후보생은 기본 군사·해양훈련과 지휘·참모 소양을 배우고, 수료 후 초급장교(소위)로 임관합니다.

YTN 지금이뉴스 화면
📰 임관식 핵심 장면과 역할 소개. 출처: YTN 유튜브

해군은 임관 이후 보직과 배치는 역량과 필요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하며 구체 보직은 통상 군 인사 규정에 따라 추후 통보됩니다.

여러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지호 씨는 훈련 중 집총 제식동기 지도 등에서도 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임관은 재계 1위 그룹 총수의 장남이 장교 복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도 낳았습니다.

서울신문은 이지호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사실을 전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성으로 해석했습니다출처: 서울신문.

MBN 포크뉴스 화면
🎖️ 임관식 현장 스케치와 가족 동행. 출처: MBN 유튜브

재계에서는 이번 가족 동행이 사적 행사의 성격을 넘어, 책임 경영·사회적 책임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다만 구체적 경영계획과 연결 짓는 해석은 적절치 않다는 시각도 있으며, 당사자와 군의 공식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임관식에서 눈여겨볼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장소·시간: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28일 14시해군 발표
  • 인원: 제139 신임 장교 89명 임관
  • 역할: 이지호 소위, 제병 지휘 및 후보생 선서 수행

현장 보도는 디지털타임스, 매일경제, 더팩트 등 국내 주요 매체와 YTN·연합뉴스TV·MBN 등 방송사의 영상 리포트로 확인됐습니다.

향후 보직과 군 복무 계획은 해군 인사 발표에 따라 공개될 예정이며, 추가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독자 여러분께 신속히 전하겠습니다.


사진·영상 출처: 매일경제, YTN 유튜브, 연합뉴스TV 유튜브, MBN 유튜브, 더팩트, 디지털타임스, 서울신문

라이브이슈KR 취재팀은 공개된 보도자료와 현장 중계 화면을 교차 검증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