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이슈KR은 취업·이직 시즌과 맞물려 토익(TOEIC) 관련 정보 수요가 다시 커지고 있는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최근에는 토익 점수뿐 아니라 토익스피킹까지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학습 콘텐츠와 제도성 안내(응시료 할인, 청년 지원사업 등)까지 한 번에 찾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특히 유튜브를 중심으로 토익스피킹 Part 1 모범답변, 단기간 대비 루틴 같은 실전형 자료가 빠르게 소비되고 있으며, 대학·지자체의 응시료 지원 정보도 함께 검색량이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사진=YouTube 영상 썸네일(제이크 토익스피킹) 캡처
토익은 국내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영어 능력 평가 중 하나이며, 채용·승진·학업에서 활용 범위가 넓은 시험입니다. 다만 점수 자체보다도 본인이 필요한 점수대와 기한을 먼저 확정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최근 학습 흐름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LC(리스닝) 집중 전략을 강조하는 조언이 확산된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학습 조언 문서에서도 800점대에서 900점대로 올라가기 위한 현실적 방법으로 LC의 영향력을 언급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사진=YouTube Shorts 썸네일(Gwen Tv | 그웬 토익스피킹) 캡처
토익스피킹은 “읽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이 있지만, 최근 공개되는 강의·클립에서는 발음·억양·끊어 읽기가 점수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반복됩니다. 다시 말해 문장을 정확히 읽는 능력과 안정적인 전달력이 핵심 평가로 부각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일부 최신 강의 콘텐츠에서는 시험장 속도에 맞춰 따라 말하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암기형 대비를 넘어 실제 시간 압박과 발화 리듬에 익숙해지는 방식이 중요해졌다는 의미입니다.
토익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교재를 많이 사는 것”이 아니라 점수 목표가 불명확한 상태로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토익은 유형 기반 시험이기 때문에, 목표 점수에 따라 투자해야 할 영역이 달라집니다.
핵심은 ‘실력 향상’과 ‘시험 최적화’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단어·문법·청취 기본기는 실력 향상이고, 파트별 시간 배분·오답 패턴 정리는 시험 최적화입니다.
또한 토익스피킹을 병행하는 수험생이라면, 토익(LC/RC)과 달리 루틴의 기준이 ‘시간’보다 ‘발화량’이 되는 점을 먼저 이해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30분이라도 녹음→재생→교정을 반복하는 방식이 학습 체감도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사진=EBS 오디오어학당 화면(‘토익킹 LC’ 관련) 캡처
학습 채널 선택은 ‘유명 강사’보다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야 합니다. 최근에는 EBS와 같은 공공 성격의 콘텐츠부터 유튜브 숏폼 강의까지 선택지가 넓어져, 출퇴근·통학 시간에 LC를 반복 청취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숏폼 학습은 동기 부여에는 유리하지만, 파트별 누적 학습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숏폼은 ‘시작용’으로 활용하고, 실전 세트 풀이와 오답노트를 별도로 운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북대학교 공지에서는 재학생·휴학생을 대상으로 토익 및 토익스피킹 응시료 10% 할인을 안내하고 있으며, 할인 횟수 제한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체크포인트입니다.
대학(언어교육부·국제교류처 등) 공지사항에 단체 인증 링크 또는 기관 전용 접수 경로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응시 전 반드시 학교 공지를 확인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지자체 단위 지원도 주목됩니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의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안내에서는 지원 대상 자격 중 어학 항목에 토익, 토익스피킹이 포함돼 있으며, 다른 시험(토플·아이엘츠·오픽·텝스 등)과 함께 제시돼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지역·연령·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세부 조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편 민간 교육사들도 토익 수요 변화에 맞춰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YBM 토익인강 공식 사이트에서는 LC/RC 강좌 구성과 수강 기간 등을 전면에 안내하며, 단기간 완주형 커리큘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은 “장기 몰입”보다 “정해진 기간에 끝내는 설계”가 중요해졌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다만 강좌 선택 시에는 ‘환급’이나 ‘후기’보다 본인의 주간 학습 가능 시간과 오답 정리 시스템 유무를 먼저 따지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토익 점수와 토익스피킹 성적을 동시에 관리하려면, 주간 계획을 2트랙으로 나누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평일은 토익 LC/RC로 입력량을 확보하고, 주말은 토익스피킹으로 출력량을 집중하는 구조가 부담을 낮춥니다.
특히 토익스피킹의 경우 ‘따라 말하기→나만의 문장으로 바꾸기’ 단계가 중요합니다. 단순 템플릿 암기만으로는 변형 질문에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토익을 ‘시험’으로만 보면 지치기 쉽습니다. 취업·이직·승진 등 목적이 분명한 만큼 목표 점수 도달 이후의 활용 계획까지 미리 그려두는 방식이 완주 가능성을 높입니다.
라이브이슈KR은 앞으로도 토익, 토익스피킹, 응시료 지원 등 실용 정보가 필요한 독자를 위해 공공기관·대학 공지와 학습 트렌드를 교차 확인해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참고/출처입니다.
1) YouTube(제이크 토익스피킹) 영상 페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xyq62Ml2-h0
2) YouTube(Gwen Tv | 그웬 토익스피킹) 영상 페이지: https://m.youtube.com/watch?v=hjiHHr0nVYg
3) 전북대학교 공지: https://www.jbnu.ac.kr/web/Board/198581/detailView.do
4) 나무위키(TOEIC/학습 조언): https://namu.wiki/w/TOEIC/%ED%95%99%EC%8A%B5%20%EC%A1%B0%EC%96%B8
5) 광주청년통합플랫폼(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https://youth.gwangju.go.kr/www/50?mapngColumn=policy_id&policyId=101
6) YBM 토익인강 공식사이트(상품 안내 페이지): https://m.eng.ybmclass.com/toeic/toeic_product_detail.asp?idx=12860
7) EBS 오디오어학당(토익킹 LC 화면): https://home.ebs.co.kr/5dang/replay/96/view?courseId=40049517&stepId=60053582&lectId=6068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