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이슈KR은 최근 게임 업계에서 ‘오딘’이라는 키워드가 다시 크게 회자되는 배경을 짚었습니다.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설(구정) 시즌 업데이트와 이벤트이며, 다른 하나는 카카오게임즈가 실적 발표 과정에서 언급한 차기 신작 ‘오딘Q’의 일정과 기대감입니다.
첫 번째 이슈는 현재 서비스 중인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시즌성 콘텐츠 강화입니다. 공식 커뮤니티(다음 카페)에는 2026년 설 기념 출석 이벤트 및 특별 미션 이벤트 안내가 게시되며 이용자 유입이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카페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이벤트 공지(https://cafe.daum.net/odin/CT9F/1360)
해당 공지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 시 각종 소환권과 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명절 연휴처럼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는 구간에서 접속 동기를 제공하는 전형적인 라이브 운영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카페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이벤트 공지(https://cafe.daum.net/odin/CT9F/1362)
또 다른 공지에서는 유물 강화석 지급 특별 미션 형태로 성장 구간을 직접 지원하는 구성이 안내돼 있습니다. 이처럼 ‘출석-미션-강화’로 이어지는 동선은 복귀 이용자에게 특히 체감이 큰 장치로 평가됩니다.
두 번째 이슈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Q’ 언급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일부 기대작의 일정 조정과 함께 ‘오딘Q’의 출시 목표 시점을 설명했습니다.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일정 조정 배경으로 완성도 우선 기조와 운영 안정성, 마케팅 리소스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연 공지라기보다, 라인업 운영을 하나의 묶음으로 ‘정렬(align)’하려는 의사결정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핵심 포인트는 ‘오딘Q’가 하반기 실적 반등의 기대 축으로 언급되며 투자자와 이용자 양측의 관심이 동시에 쏠렸다는 점입니다.
디일렉은 카카오게임즈가 5분기 연속 적자 흐름 속에서 하반기 반등 동력으로 ‘오딘Q’ 등 신작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데일리안 역시 가시권 신작 중 실적 기여 기대가 큰 작품으로 ‘오딘Q’가 거론됐다고 보도하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는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디일렉 기사 메타 이미지(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2286)
이처럼 ‘오딘’ 키워드는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형 시즌 이벤트와 차기작 ‘오딘Q’에 대한 기업 차원의 언급이 한 시점에 겹치며 파급력이 커진 모습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확인할 실용 정보가 분명합니다. 첫째는 공식 카페 공지에서 이벤트 기간과 보상 구성을 확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명절 이벤트가 대개 접속 누적이나 미션 완료 형태로 설계되는 만큼, 일정 관리를 통해 보상을 놓치지 않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특히 강화 재화가 포함된 이벤트는 플레이 성향에 따라 체감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무리한 과금이나 과도한 강화를 유도하기보다, 지급되는 범위 내에서 목표를 정하고 자원을 분배하는 전략이 안정적입니다.
기업 측 관점에서는 ‘오딘Q’가 의미하는 바가 작지 않습니다. 실적 발표 맥락에서 신작이 언급될 때 시장은 출시 시점뿐 아니라 개발 완성도, 장르 경쟁, 마케팅 집행 등 전반을 함께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오딘’ IP가 이미 이용자 기반을 갖춘 만큼, 후속 타이틀의 방향성은 올해 카카오게임즈의 콘텐츠 전략에서도 핵심 변수로 남게 됩니다.
정리하면 지금의 ‘오딘’은 하나의 게임 제목을 넘어, 라이브 서비스 이벤트와 IP 확장 신작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업데이트 공지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일정 가시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용자와 업계 모두 관련 소식을 촘촘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참고/출처: 오딘: 발할라 라이징 다음 공식 카페(https://m.cafe.daum.net/odin), 이벤트 공지(https://cafe.daum.net/odin/CT9F/1360, https://cafe.daum.net/odin/CT9F/1362), 디일렉(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2286), 아이뉴스24(https://www.inews24.com/view/1938248), 베타뉴스(https://www.betanews.net/article/view/beta202602110070), 데일리안(https://www.dailian.co.kr/news/view/1609450), 중소기업신문(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