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무료 공연을 앞두고 BTS 광화문 공연 티켓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공연 자체가 무료인 만큼 예매 방식과 본인확인 규정을 정확히 아는 것이 관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대리예매·되팔기·링크 유도형 사기가 함께 확산되면서, 경찰이 온라인 게시글을 모니터링하고 삭제·차단 요청을 진행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현재 공개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예매 일정부터 사기 예방, 현장 이동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 공연명과 핵심 포인트입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공연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공연은 2026년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약 1시간가량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무대는 정규 5집 ‘아리랑’ 관련 일정으로 소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컴백 라이브’ 성격의 상징적 공연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료 예매임에도 사실상 ‘피켓팅’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기사 OG 이미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231100011
🕗 BTS 광화문 공연 티켓 예매 시간과 예매처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BTS 광화문 공연 티켓 예매는 2월 2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예매는 놀(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무료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예매 공지 성격의 안내 페이지가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 안내 영역)에 게시돼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는 장소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로 표기하고 관람연령을 만 14세 이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무료’라는 단어가 아니라 ‘공식 예매처’입니다. 공식 예매처가 아닌 경로에서 좌석을 제안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하면 사기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 예매 전 체크리스트입니다
예매 당일에는 접속자 폭증으로 인해 로그인과 본인인증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은 예매 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매처 계정 로그인이 정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본인 명의 휴대전화 인증 수단이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 브라우저 자동완성, 결제수단 설정 등은 무료 예매에서도 절차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공식 공지 외 좌석 보장, 매크로 대행 문구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 게시물에서도 “오후 8시 오픈, 1인 1매 제한, 모바일 티켓, 신분증 지참”과 같은 요약 정보가 확산됐습니다. 다만 SNS 게시물은 작성자에 따라 일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예매처 공지와 소속사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미지 출처: Instagram 게시물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p/DVFePcWgUa4/
🚨 ‘대리예매’ 광고가 위험한 이유입니다
가장 큰 변수가 된 것은 대리예매 홍보입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온라인상 ‘티켓 대리예매 홍보’ 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게시글 34개에 대해 삭제·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게시물이 개인정보 탈취 또는 사기 등 범죄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표를 구해준다’는 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신분증 정보, 계정 로그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는 순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기사 OG 이미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231200011
🔍 자주 등장하는 사기 패턴 5가지입니다
무료 공연이라도 티켓은 ‘희소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틈을 노린 사기 패턴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대리예매 수수료를 선입금시키는 방식이 많습니다.
- 예매처와 유사한 가짜 URL로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게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인증번호가 필요하다’며 문자 인증 코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메신저에서 ‘캡처’로 가짜 예매 내역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취소표를 구해준다며 개인정보(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를 광범위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거래를 즉시 중단하고, 플랫폼 신고 기능 또는 관계기관 안내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광화문광장 현장 관람을 위한 현실 체크포인트입니다
광화문광장은 서울 도심의 핵심축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지만, 공연 당일에는 교통 혼잡과 통제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무대는 광화문 월대 건너편 방향으로 설치된다고 소개된 바가 있어, 동선 계획이 중요합니다.
관람객이 준비할 항목은 단순합니다. 모바일 티켓을 확인할 수 있는 충전 상태와, 본인확인에 필요한 신분증을 챙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야외 공연 특성상 체감온도 변화가 커질 수 있어, 대기시간을 고려한 복장도 필요합니다.
📝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NOL 티켓의 공지성 페이지에는 “오픈 일정이 사전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가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예매에 도전하는 과정에서는 오픈 시간 직전 공지 재확인이 중요하며, 예매 화면이 열리지 않을 때 무리하게 외부 링크를 찾기보다 공식 공지 갱신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미지 출처: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 안내 페이지 OG 이미지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notice/detail/12867
🔑 결론입니다…‘공식 예매처’와 ‘본인정보 보호’가 전부입니다
BTS 광화문 공연 티켓은 무료 예매라는 특성 때문에 오히려 대리예매·사기 시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찰이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차단 요청을 했다는 보도는, 이번 공연이 단지 문화 이벤트를 넘어 디지털 범죄 예방 관점에서도 중요한 사례가 됐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정리하면 예매는 NOL 티켓에서, 정보는 공식 공지로, 그리고 타인에게는 계정·인증번호·신분증 정보를 절대 제공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라이브이슈KR은 공연 관련 추가 공지와 현장 운영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후속 내용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참고/출처: 경향신문(2026-02-23)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231100011,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231200011
연합뉴스(2026-02-23)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3045800005
NOL 티켓 공지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notice/detail/12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