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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이슈KR는 세계 최대 소비자 전자·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CES 2026을 앞두고,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정·핵심 트렌드·시청 방법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CES 2026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고 CES 공식 채널에서 안내되고 있습니다.


CES 2026 공식 이미지

이미지 출처: CES 공식 웹사이트(ces.tech)

올해 CES 2026이 유독 빠르게 주목받는 배경에는 AI의 ‘제품화’ 단계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깔려 있습니다.

단순한 생성형 AI 시연을 넘어, 로보틱스·차량 UX·디스플레이·PC/칩 생태계처럼 하드웨어 산업 전반으로 AI가 깊게 스며드는 흐름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1) CES 2026 일정과 기본 정보입니다

CE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소개 문구에는 “Jan 6-9, 2026”라는 일정이 명시돼 있으며, 주최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전시는 통상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업 발표와 미디어 브리핑이 연초 ‘기술 의제’를 형성하는 무대로 기능해왔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공개했는가”뿐 아니라 “어떤 산업이 기술 투자를 주도하는가”를 읽는 데 있습니다.


2) AI는 ‘모든 전시관의 공통 언어’가 됐습니다

CES 2026 관련 공식 페이지 중 CES FoundryAI와 양자(quantum)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일정은 2026년 1월 7~8일, 장소는 Fontainebleau Las Vegas로 안내돼 있습니다.

이 흐름은 AI가 더 이상 소프트웨어 단독 영역이 아니라, 센서·디스플레이·온디바이스 칩과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국면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CES Foundry

이미지 출처: CES 공식 웹사이트(ces.tech) – CES Foundry


3) 엔비디아·현대차 발표 ‘시청 방법’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해외 IT 매체들은 NVIDIA(엔비디아)Hyundai(현대차)의 CES 2026 발표를 두고 라이브 시청 가이드를 별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엔가젯(Engadget)은 엔비디아 발표에서 로보틱스·시뮬레이션·게이밍 등을 다룰 수 있다고 전했으며, 현대차 발표는 Holographic Windshield Display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보느냐”가 실용 정보입니다.

일반적으로 CES 기간 주요 기업 발표는 기업 공식 유튜브·공식 홈페이지·CES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경우가 많으며, 매체들이 안내하는 링크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체크 포인트입니다: 발표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공지되는 경우가 많아 한국 시간 변환이 필요합니다.


4) 디스플레이는 ‘밝기·백라이트·차세대 패널’ 경쟁으로 재점화됩니다

미국 CNET은 CES 2026을 앞두고 TV 디스플레이 트렌드로 micro-LED 백라이트, ‘과감할 정도의’ 고휘도 등을 거론했습니다.

이는 소비자 체감이 큰 분야인 만큼, CES 2026에서 TV·모니터 영역이 다시 한 번 전면에 설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TechPowerUp은 LG가 CES 2026에서 공개할 모니터 라인업에 대해 OLED 계열을 포함한 복수 신제품을 예고했다고 전했습니다.


5) ‘집 안의 로봇’이 콘셉트를 넘어 제품 단계로 갑니다

Mashable은 LG가 CES 2026에서 가정용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제품명으로 CLOiD를 언급했습니다.

가정용 로봇은 그동안 전시회 단골손님이었지만, 이번에는 AI와 결합해 가사 보조·홈 IoT 허브 역할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여기서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개인정보·카메라·마이크와 맞물린 신뢰 문제이며, 둘째는 구독형 서비스로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지 여부입니다.


6) 창작자·스타트업 공간도 확대됩니다

CES 공식 웹사이트에는 CES Creator Space 안내가 별도로 존재하며, ‘CES 2026에 전시하라’는 문구를 통해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미디어·브랜드 협업의 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시회가 단지 B2B 수주만이 아니라, 제품 서사와 초기 반응을 만드는 ‘콘텐츠 유통 공간’으로 성격이 강해졌다는 의미입니다.


7) CES 2026을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CES 2026 정보 탐색에서 가장 흔한 시행착오는 ‘모든 뉴스를 다 보려는 것’입니다.

관심 분야에 따라 AI/칩,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로보틱스우선순위를 2개만 정해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발표 이후에는 스펙 나열보다 실제 출시 시점※ 기업이 공개하지 않으면 확정할 수 없습니다가격대, 그리고 지역별 출시 여부가 소비자 의사결정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 정리합니다: CES 2026은 “AI가 무엇을 할 수 있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가 탑재된 제품이 일상에서 어떤 값을 만드는가”로 질문이 이동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본 기사는 CES 공식 채널(ces.tech 및 CES 공식 인스타그램)과 해외 기술 매체 보도(CNET, Engadget, TechPowerUp, Mashable)에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 링크입니다: CES 공식 인스타그램 · CES Foundry · CES Creator Space · CNET 디스플레이 프리뷰 · Engadget(엔비디아 시청) · Engadget(현대차 시청) · TechPowerUp(LG 모니터) · Mashable(LG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