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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vs Oman 경기가 17일(현지시간) 알 아마랏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렸습니다. 이 경기는 ICC 남자 T20 월드컵 아시아·EAP 예선 2025 Super Six 11차전으로, 두 팀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일전이었습니다.


■ 경기 결과
일본 대표팀은 177/6을 기록하며 171/8에 머문 오만을 6런 차로 제압했습니다. 일본은 슈퍼식스 3승째를 거두며 조 1위 등극에 성공했습니다.

Japan vs Oman 경기 이미지
사진=ESPNcricinfo 캡처

이번 승리로 일본은 Japan vs Oman 맞대결 통산 전적 3승 2패로 앞서게 됐습니다. 특히 일본의 매튜 쉐이드가 48(28)로 팀 타선을 이끌었고, 아카이 코타가 4오버 2/24로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운이 아닌, 체계적인 준비와 투지로 승리했습니다.” — 일본 대표팀 캡틴 사카모토 레이

■ 경기 흐름
1이닝 일본 타선은 파워플레이에서 56/1을 쌓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중반부 오만의 스피너 아킬 칸에게 연속 위켓을 내줬지만, 데스오버에서 타카하시가 3연속 4·6·6을 때려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오만은 추격전에서 잘랄 알리가 62(39)로 분전했으나, 18오버째 요코야마에게 클린 볼을 당한 뒤 추격 의지를 잃었습니다.


■ 승부처 분석

  • 15오버, 일본 134/5 상황에서 쉐이드타카하시의 33런 파트너십이 승부를 가를 결정타였습니다.
  • 오만의 19오버, 아카이 코타가 슬로어 요크로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경기 흐름을 봉쇄했습니다.

고비마다 나온 일본의 정교한 디스플린 볼링Japan vs Oman 승부를 갈랐습니다.


😊 ■ 일본 크리켓의 성장세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국제 무대에서 변방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니어 아카데미 확충, JCA(일본크리켓협회)의 영국·호주 유학 프로그램 등 과감한 투자가 이어지며 선수층이 빠르게 두터워졌습니다.

일본 정부 역시 ‘스포츠 관광’ 프로젝트 일환으로 크리켓 스타디움 건립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2023년 이후 국제경기 개최 횟수가 3배 이상 증가하며, 선수들은 홈 팬 앞에서 뛰는 경험치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오만 대표팀 향후 과제
오만은 이번 패배로 슈퍼식스 2승 1패가 됐습니다. 다음 경기인 네팔전에서 대승을 거둬야만 월드컵 직행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중위권 탈출 열쇠는 불안한 중·하위 타선 보강이며, 특히 피니셔 정비가 시급합니다.

오만 크리켓 연맹은 경기 직후 “타순 재편과 파워플레이 운용 전술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남은 일정 및 시나리오
Super Six는 각 조 3개 팀이 맞붙어 최종 승점 상위 2개국이 2026 T20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는 구조입니다. 일본은 잔여 2경기 중 1승만 추가해도 조 2위 이상을 확정짓습니다.

일정(한국시간)
• 10월 20일 — 일본 vs 사모아
• 10월 23일 — 일본 vs 네팔


🎯 키 플레이어 지표

선수 BAT SR BOWL ECON 주요 기록
매튜 쉐이드 171.4 4·6 7개, 하프센추리 근접
아카이 코타 6.00 위켓 2, 경기 결정타
잘랄 알리(오만) 159.0 팀 최고 득점 62

■ 전문가 한마디
국제 크리켓 칼럼니스트 리처드 하퍼는 “Japan vs Oman은 단순한 예선 경기를 넘어, 신흥 강호 일본이 전통적 강호 오만을 상대로 전략과 멘털 모두에서 앞선 경기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일본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면 아시아권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크리켓 팬 커뮤니티에서는 “⚡ 일본의 어질리티와 오만의 파워가 맞붙은 명승부”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 결론
이번 Japan vs Oman 승리는 일본 크리켓 역사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체계적 육성과 전략적 경기 운영이 어우러질 때, 비전통권 국가도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입니다.

라이브이슈KR는 향후 T20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와 일본·오만 두 팀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추적·보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