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가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중국 LPL 1시드 Top Esports(TES)를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첫 세트부터 KT 롤스터는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15분 이전 전령‧드래곤 교전을 모두 가져가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초반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하면 우리에게 급브레이크는 없다.” – 정노철 감독
두 번째 세트에서도 ‘PerfecT’ 이승민이 잭스로 상단을 장악했고, 미드 Bdd의 사일러스가 결정타를 꽂으며 2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KT 공식 유튜브
이번 승리로 KT 롤스터는 2승 0패 무실세트 행진을 달리며 4라운드에 안착했습니다. 한국 시청자 수뿐 아니라 글로벌 동시 시청자 수도 195만 명을 돌파해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는 PCS 대표 Team Secret Whales(TSW)를 상대로 화끈한 난타전을 펼쳤고, ‘Deft’ 김혁규가 트리플 킬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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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는 “한타 구도보다는 오브젝트 득실을 우선하는 운영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KT는 20분 이전 용 5 스택 중 4 스택을 독식하며 ‘영혼 타이밍’을 앞당겼습니다.
선수단 기세도 매섭습니다. 베테랑 ‘Bdd’ 곽보성은 인터뷰에서 “‘롤러코스터’ 별명이 이제는 무한 상승을 뜻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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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덤 역시 뜨겁습니다. KT는 멤버십 전용 예능 ‘롤스터 짐털이’를 공개하며 하루 만에 구독자 5만 명을 추가했습니다.
굿즈 시장도 요동칩니다. 번개장터 글로벌에서는 ‘KT 롤스터 월즈 한정 유니폼’이 등록 10분 만에 매진되며 리셀가가 2배 뛰었습니다.
전문가들은 KT 롤스터의 상승세를 LCK 메타 적응력과 스태프의 데이터 분석으로 꼽습니다. 팀은 6.4 패치 환경에서 72%의 ‘첫 드래곤’ 점유율로 1위에 올라 있습니다.LoLEsports Stats 기준
남은 일정은 더욱 중요합니다. KT가 4라운드까지 연승을 이어가면 직행 8강이라는 꽃길이 열리지만, 2승 1패로 미끄러질 경우 5라운드 단판 혈투를 피할 수 없습니다.
모회사 KT Corp.도 마케팅 시너지를 확대합니다. 경기 생중계 중 기가지니 AI 광고가 삽입됐고, 5G 체험 부스가 서울 롤드컵 팬 페스티벌에 설치됐습니다.
결론입니다. KT 롤스터는 ‘업셋의 주인공’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우승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음 상대가 누구든, 지금의 폼과 조직력이라면 KT 특유의 롤러코스터는 정상에서 내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