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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범석 선수
이미지 출처: 스포츠경향


⚾ 김범석 선수가 현역 입대를 결정했습니다. LG 트윈스가 “선수 스스로 재정비 시간을 원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선택이 그의 커리어에 어떤 전환점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2003년생 내야수 김범석은 2023년 1차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거포 유망주“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차명석 단장: “김범석이 먼저 군 복무를 다녀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구단도 재도약을 기대하며 동의했습니다.”

프로 데뷔 직후 그는 1군 무대에서 두드러진 타격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2024년부터 슬럼프체중 관리 문제로 2군을 오가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170cm에 140㎏(최전성기 기준)에 육박했던 체중이 퍼포먼스에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스피드·유연성 저하가 수비와 주루 모두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 퓨처스리그 12경기 기록은 타율 0.214, 홈런 2개였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상무 탈락 후 현역 입대가 오히려 좋은 기회”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입대 시점은 영장 발부 즉시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역 복무 기간은 18개월 내외이며, 2027시즌 중·후반 합류가 유력합니다.

LG 트윈스는 김범석 공백을 대비해 내야 백업 자원을 추가 점검 중입니다. 동시에 “제대 후 김범석이 코칭스태프가 설계한 체중·기술 훈련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팬 커뮤니티에는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무사히 복귀해 ‘잠실 빅보이’로 재탄생하길”이라는 댓글이 수천 건 달렸습니다.

고교 시절 김범석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전문가들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체중 감량과 근력 강화에 성공하면, 타석에서의 배트 스피드와 수비 범위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KBO 리그에는 군 복무 후 기량이 폭발한 사례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박병호·최정 등이 군 전역 후 MVP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LG는 내야 주전 경쟁이 치열한 만큼, 김범석이 돌아올 2027년에도 주전 3루수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그에게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입니다.

군 복무 → 체중 관리 → 2군 조정 → 1군 복귀라는 로드맵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야구계는 “몸만 만들어 오면 타격 재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읍니다.

결국 이번 현역 입대 결정은 성장통을 겪던 김범석에게 새로운 출발선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027시즌, 잠실구장에서 다시 울려 퍼질 그의 홈런 세리머니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