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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뎃점(ㆍ) ‘점 하나’가 주목받는 이유입니다…문장부호 기능부터 무인양품 ‘튜브ㆍM’ 표기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라이브이슈KR입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ㆍ’라는 단일 기호가 유난히 자주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SNS 문장 중간에서 리듬을 만들거나, 상품명에 삽입돼 구분 기호처럼 쓰이는 사례가 늘면서 가운뎃점(ㆍ) 자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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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p/DVIr67Pkt4R/)

핵심 가운뎃점(ㆍ)은 무엇이며 어디에 쓰이나입니다

가운뎃점(ㆍ)은 한글 문장이나 표기에서 항목을 구분하거나 병렬 관계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문장부호입니다.

겉으로는 ‘점 하나’이지만, 실제로는 의미의 경계를 명확히 해 독해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정리합니다. ‘ㆍ’는 문장 안에서 ‘구분’과 ‘나열’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기호입니다.

① 문장과 표기에서의 대표 용례입니다

가운뎃점(ㆍ)은 대표적으로 여러 요소를 나란히 제시할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안내문에서 ‘이름ㆍ연락처ㆍ주소’처럼 항목을 묶어 보여 주면, 쉼표보다 더 단정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로는 ‘사천시ㆍ진주시’처럼 지역명 병기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확인됩니다.

실제로 기업 지원사업 공고 제목에서도 ‘사천시ㆍ진주시’ 같은 표기가 쓰이며, 행정 문서에서는 익숙한 문장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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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기업마당 Bizinfo(https://www.bizinfo.go.kr/web/lay1/bbs/S1T122C128/AS/74/view.do?pblancId=PBLN_000000000118806)

② 상품명에서 ‘ㆍ’가 늘어난 배경입니다

최근에는 가운뎃점(ㆍ)이 제품 라인업 구분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대표적으로 무인양품 공식 온라인스토어 상품명에 ‘튜브ㆍM’, ‘폴리프로필렌 케이스ㆍ서랍식ㆍ깊은형’처럼 쓰이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MUJI 튜브ㆍM 상품 이미지
이미지 출처: MUJI 무인양품 공식 온라인스토어(https://mujikorea.co.kr/products/view/97893)

이 표기는 ‘튜브’와 ‘M(사이즈)’를 단순히 이어 붙이는 것보다, 구성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랜드가 의도한 정보 구조를 짧은 문자열 안에 담는 데 가운뎃점(ㆍ)이 유용하다는 의미입니다.

③ SNS에서 ‘ㆍ ㆍ’가 유행하는 방식입니다

SNS에서는 ‘ㆍ’가 문장부호를 넘어 감정의 여백을 만드는 장치로 활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들에서도 ‘ㆍ ㆍ’ 형태로 줄바꿈 사이에 배치돼, 말의 속도를 늦추고 분위기를 정돈하는 효과를 주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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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p/DVIM1BED82c/)

이때의 ‘ㆍ’는 맞춤법적 기능보다도 시각적 호흡에 가깝게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글에서도 여백을 만들고, 독자가 다음 문장을 읽기 전 잠시 멈추게 하는 장치로 작동합니다.


④ ‘ㆍ’ 입력 방법입니다…PC와 모바일에서 이렇게 하면 됩니다

가운뎃점(ㆍ)은 키보드에 기본으로 배치돼 있지 않아, 입력 경로를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다만 운영체제와 입력기 설정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사용하는 환경에서 특수문자 또는 문장부호 목록을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모바일에서는 키보드의 특수문자(기호) 화면에서 ‘ㆍ’를 찾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 PC에서는 한글 입력 상태에서 문장부호/기호 입력 기능을 통해 선택하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업무 문서나 공고문처럼 ‘이름ㆍ부서ㆍ연락처’ 형태의 항목 표기가 잦은 독자라면, 즐겨찾기(자주 쓰는 기호) 등록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실용적입니다.

⑤ ‘·’(가운뎃점)과 다른 점입니다…비슷한 기호와 혼동 주의입니다

온라인에서는 ‘ㆍ’와 비슷해 보이는 기호가 여럿 등장해 혼동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환경에 따라 ‘중점(·)’처럼 보이거나, 글꼴에 따라 크기와 위치가 달라 보여 같은 기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공식 문서나 상품 정보처럼 정확한 표기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단순히 모양이 비슷한 점을 복사해 쓰기보다 정식 기호를 선택해 입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입니다…‘ㆍ’는 작지만 강한 정보 구분 기호입니다

가운뎃점(ㆍ)은 문장에서 항목을 정리하고, 상품명에서는 라인업 정보를 구분하며, SNS에서는 여백과 리듬을 만드는 도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결국 ‘ㆍ’는 작은 기호이지만, 텍스트가 짧아질수록 더 크게 작동하는 구조의 장치로 자리 잡는 흐름입니다.


※ 본 기사에 포함된 이미지는 각 출처(Instagram, MUJI, 기업마당) 공개 페이지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인용하였으며, 링크는 본문 캡션에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