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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원이 주인’ 원칙과 디지털 뉴스 전략으로 읽는 한국 언론의 현재

라이브이슈KR는 최근 독자들의 관심이 커진 경향신문 관련 정보를 정리해, 어떤 지면·디지털 채널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실용적으로 안내합니다.

경향신문 CI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 공식 페이지(og:image) https://www.khan.co.kr/opinion

경향신문은 국내 주요 일간지 가운데 하나로, 정치·사회부터 경제, 문화, 국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는 매체입니다.

공식 안내 문구에서 “경향신문은 사원이 주인입니다”라고 밝히며, 권력과 자본에 속박되지 않는 보도를 지향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검색이 늘어나는 배경, 독자들이 찾는 3가지 포인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경향신문의 오피니언사설, 그리고 기자 개인 페이지를 찾는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정치·사회 이슈가 잦을수록 독자들은 해설·논평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쟁점을 한 번 더 정리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경향신문은 공식 페이지에서 “독자가 궁금해하는 뉴스를 진실되게 전달합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오피니언 섹션 안내 문구

1) 오피니언·사설을 어디서 읽을 수 있는지입니다

경향신문의 오피니언은 별도 섹션으로 운영되며, 사설·칼럼 등 논평성 콘텐츠 접근성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사설 페이지는 아카이브 형태로 묶여 있어, 특정 사안에 대한 관점 변화를 시간순으로 비교하기에도 유용합니다.

바로가기
• 오피니언: https://www.khan.co.kr/opinion
• 사설: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s

주간경향 메타 이미지
이미지 출처: 주간경향 공식 사이트 메타 이미지 https://weekly.khan.co.kr/

경향신문 계열·브랜드 확장 측면에서는 주간경향처럼 기획·심층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도 함께 주목받습니다.


2) 기자 페이지가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경향신문 사이트에는 기자 페이지가 제공되며, 특정 기자의 기사 목록을 한 곳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검색 결과에 노출된 기자 페이지는 독자들이 연속 보도단독 기사의 맥락을 따라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기자 페이지 예시: https://www.khan.co.kr/reporter_article.html?id=620

독자 입장에서는 기사 1건만 읽고 판단하기보다, 같은 기자의 후속 기사와 관련 기사들을 함께 읽는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비 패턴은 정치·사회 이슈처럼 논쟁적 사안이 많을 때 특히 강해지는 특징입니다.


3) 포털 채널에서 ‘경향신문’을 보는 방법입니다

경향신문 기사는 자사 사이트 외에도 포털 유통 채널에서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Daum)에는 경향신문 다음채널이 별도로 운영돼, 홈·라이브·언론사픽 등 형태로 기사가 배열됩니다.

• 다음채널: https://v.daum.net/channel/11/home

포털에서는 기사 묶음 소비가 쉬운 장점이 있지만, 주제별로 더 깊게 읽으려면 자사 섹션(오피니언·사설·기획)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같은 이슈라도 포털 배열과 자사 편집 배열이 다를 수 있어, 어떤 기사들이 핵심으로 묶이는지 비교해보는 독자들도 늘었습니다.


‘ENGLISH’ 섹션과 브랜드 사이트, 무엇이 다른지입니다

경향신문은 ENGLISH 섹션을 별도로 두고, 영어로 콘텐츠 접근을 제공하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이슈를 해외 독자 관점에서 읽거나, 동일 이슈를 다국어로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해당 페이지의 검색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 ENGLISH: https://www.khan.co.kr/english

레이디경향 메타 이미지
이미지 출처: 레이디경향 공식 사이트 메타 이미지 https://lady.khan.co.kr/

또 다른 축으로는 레이디경향처럼 라이프스타일·문화 중심의 브랜드 사이트가 존재해, 독자 성향에 따라 콘텐츠 소비 경로가 분화되는 모습입니다.


독자가 알아두면 좋은 ‘경향신문’ 활용 팁 5가지입니다

첫째, 특정 이슈를 빠르게 정리하려면 사설오피니언을 함께 읽는 편이 좋습니다.

둘째, 단독·연속 보도는 기자 페이지를 통해 묶어 읽으면 맥락이 선명해집니다.

셋째, 포털에서 본 기사는 자사 사이트에서 관련 기사 링크가 더 풍부한지 확인하는 습관이 유용합니다.

넷째, 영어 섹션은 국제 독자용 요약 성격을 기대하기 쉬우므로, 한국어 원문과 비교해 읽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주간경향·레이디경향 등 브랜드별 성격이 다르므로 관심사에 맞춰 즐겨찾기를 분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서는 정치권 이슈(예: 단식 등)나 문화·예능 화제(예: 나는 솔로, 환승연애)와 함께, 언론사별 시각을 비교하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향신문의 오피니언·사설·기획 페이지가 자주 호출되며, 독자들의 정보 탐색 경로가 ‘기사 1건’에서 ‘섹션·기자·아카이브’ 단위로 확장되는 흐름이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