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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이슈KR입니다. 최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둘러싼 소식이 잇따르면서 이용자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16일 기준으로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은 단순 로고 노출을 넘어 콘텐츠 제작·라이브 스트리밍·IP 활용 협업 등으로 확장되는 형태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치지직’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e스포츠와 스트리밍의 결합이 본격화되는 흐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네이버 치지직 CI
이미지 출처: 이코노믹데일리(https://www.economidaily.com/view/20260116153750154) 기사 내 이미지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치지직이 무엇인지부터, 왜 e스포츠 협업이 중요한지, 그리고 시청자·스트리머가 체감할 변화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1) ‘치지직’은 무엇이며,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치지직’은 네이버 생태계 내에서 운영되는 라이브 스트리밍 중심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게임·토크·음악·버추얼 등 다양한 형태의 방송을 시청하며, 스트리머는 채널을 개설해 방송과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트위치 한국 사업 철수 이후 플랫폼 이동”이라는 맥락에서 치지직 언급이 자주 등장해 왔습니다. 실제로 일부 스트리머 소개 문서에서도 2024년 3월 26일부터 플랫폼을 치지직으로 옮겼다는 서술이 확인됩니다.

핵심은 ‘이동’이 아니라 ‘정착’입니다.
단순 이전이 아니라,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소비’되도록 설계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 한화생명e스포츠 스폰서십,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코노믹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계약을 통해 단독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IP 활용 협업 등 다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치지직이 ‘중계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제작·유통 허브’로 가려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스포츠는 시청자 체류시간이 길고, 경기 전후로 분석·토크·하이라이트 등 파생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영역입니다. 치지직이 e스포츠 팀과 손잡을 경우, 단일 경기 중계 이상의 ‘연속 소비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가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네이버 치지직, 한화생명e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
이미지 출처: 월요신문(https://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17) 기사 내 이미지입니다.

3) 시청자 입장에서 체감할 변화 포인트입니다

시청자 관점에서 ‘치지직’ 이슈가 커질 때마다 반복되는 질문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어디서 보나, 무엇을 볼 수 있나, 기존 플랫폼과 무엇이 다르나입니다.

이번 스폰서십 보도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이용자 체감 변화는 독점 라이브단독 콘텐츠의 비중이 늘어나는 쪽에 맞춰질 가능성이 큽니다. 독점 라이브는 “해당 플랫폼에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방송”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또한 e스포츠 팀과 연동된 콘텐츠가 늘면, 경기 당일뿐 아니라 선수 인터뷰·비하인드·연습실 콘텐츠처럼 경기 외 시간의 소비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이 치지직이 ‘플랫폼 체류’를 만들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꼽힙니다.


4) 스트리머에게 중요한 변화는 ‘유입 경로’입니다

스트리머 관점에서는 대형 IP·대형 이벤트가 플랫폼에 들어오는 순간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유입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스포츠 관련 시청이 늘면, 경기 시청 후 같은 플랫폼 내에서 다른 방송을 탐색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규 스트리머나 중소 규모 채널도 추천·탐색 영역에서 수혜를 볼 여지가 생깁니다.

또한 SNS 상에서는 “치치직에서 첫 방송을 예고한다”는 형태의 글이 반복적으로 관찰됩니다. 예컨대 X(구 트위터) 게시물에서 “치치직에서 1/16일 오후 6시30분에 처음한다”는 식의 예고가 확인되며, 이런 ‘첫 방송’ 키워드는 신규 유입과 커뮤니티 확장을 함께 자극하는 편입니다.


5) 커뮤니티에서 ‘치치직’이 자주 언급되는 장면들입니다

치치직은 단순 플랫폼명으로만 소비되지 않고, 커뮤니티 대화의 소재로도 반복 등장합니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치치직으로 간다” “치치직 게시판”처럼 플랫폼을 ‘거점’으로 표현하는 글이 올라오고,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LCK 관련 운영·중계 경험을 두고 평가가 오가기도 합니다.

이런 대화가 늘어날수록 플랫폼 인지도는 빠르게 확장됩니다. 무엇보다 e스포츠·게임 커뮤니티는 밈과 짧은 클립으로 확산이 빠르기 때문에, 한 번 화제가 되면 관련 키워드가 며칠간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6) 이용자가 알아두면 좋은 ‘안전한 시청·활동’ 체크리스트입니다

플랫폼 사용이 늘어날수록, 안전한 이용도 함께 중요해집니다. 아래 항목은 특정 사건이 아니라 일반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시 기본적으로 점검하면 좋은 항목입니다.

  • 공식 링크 확인을 우선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채팅·후원·굿즈 구매는 플랫폼 내 공식 결제 경로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외부에서 유입되는 ‘이벤트 당첨’ ‘쿠폰’ 링크는 출처 확인이 필요합니다.

커뮤니티 확산이 빠른 시기일수록 비슷한 이름의 링크나 사칭 계정이 섞여들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공식 경로 중심 이용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책입니다.


7) 정리입니다…‘치치직’은 이제 e스포츠 협업으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치치직은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진 이후, 대형 콘텐츠와의 결합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스폰서십 보도는 치지직이 ‘게임 시청의 주요 경로’로 자리 잡으려는 신호로 읽힙니다.

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독점 라이브가 얼마나 자주, 얼마나 안정적으로 제공되는지, 그리고 경기 밖에서 소비되는 단독 콘텐츠가 시청 경험을 얼마나 확장하는지입니다. 치치직의 다음 행보는 ‘방송을 켜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에게 더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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