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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합병이 여는 디지털 금융의 다음 장

네이버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기업 융합을 발표하며, AI·웹3 시너지로 글로벌 결제와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양사는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5년간 10조원 투자 계획을 밝히며, 기술·서비스의 통합 역량으로 ‘핀테크 공룡’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네이버·두나무 공동 간담회 현장
출처: CIO 코리아

이번 결정은 성남 네이버 1784에서 공개되었으며, 두나무의 네이버 계열 편입을 골자로 한 기업 융합 구상입니다.

업계에서는 양사 결합으로 약 20조원대 규모의 디지털 금융 플레이어가 탄생한다는 평가가 나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보도 화면: 네이버·두나무 핀테크 공룡 출범
출처: YTN 유튜브

양사는 AI 추천·검색웹3 인프라를 결합해 결제, 자산관리, 파트너 커머스 생태계에서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빅테크와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들이 금융으로 확장하는 만큼, 속도와 확장성을 갖춘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배력 약화 우려보다 살아남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발언이 이렇게 전해졌습니다.


다만 같은 날,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약 445억~54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비정상 출금 정황이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시장의 긴장이 커졌습니다.

두나무 측은 고객 자산은 전액 회사 자산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히며, 입출금 서비스 점검과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BC 뉴스룸: 업비트 해킹 관련 리포트 화면
출처: JTBC 뉴스 유튜브

이번 건은 6년 만의 대규모 사고로 전해졌으며, 거래 재개 시점과 세부 보안 대책은 공식 공지를 통해 순차 안내될 예정입니다.

보안 리스크가 부각된 만큼, 합병 이후 보안 투자와 거버넌스 강화가 신뢰 회복의 핵심 축이 될 전망입니다.

중앙일보: 업비트 해킹 보도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페이의 결제 네트워크와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가 장기적으로 상호 보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통합 상품·로그인·지갑 연계 등 구체 사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단계적 검토와 규제기관 협의를 거칠 가능성이 큽니다.

ZDNet: 핀테크 공룡 도약 관련 이미지
출처: 지디넷코리아

경영진은 5년 10조원 투자AI 기술 고도화, 웹3 기반 서비스 혁신, 글로벌 제휴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결제·정산 체계를 확장하고, 개발자·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뉴스토마토: 5년간 10조 투자 기사 이미지
출처: 뉴스토마토

이용자에게 당장 중요한 점은 보안과 공지 확인입니다. 업비트 고객은 공식 앱·웹 공지만 확인하고, 피싱 링크와 출처 불명 메시지를 경계해야 합니다.

자산 이동은 점검 해제와 복구 공지가 나온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2단계 인증출금주소 고정 등 개인 보안 설정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국경제TV: 합병과 10조 투자 현장 리포트 화면
출처: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시장·규제 측면에서는 기업결합 심사와 각종 준법 감시 요건이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금융·전산 인프라의 연동 안정성소비자 보호 장치가 관건입니다.

특히 디지털 자산·핀테크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구조에서는 투명한 공시와 사고 대응 시나리오가 신뢰의 기본 토대가 됩니다.


체크포인트 가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안: 2단계 인증, 출금주소 화이트리스트, 비상연락 이메일 점검을 권고합니다.
  • 공지: 공식 앱 알림과 고객센터 공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 사기주의: ‘보상’ ‘에어드롭’ 명목의 URL·DM은 의심하고 접속하지 않습니다.
  • 거래: 점검 기간의 자산 이동·대규모 주문은 지양하고 상황 안정 후 분할 실행을 권합니다.
JTBC 이슈현장: 합병 이슈 풀영상 썸네일
출처: JTBC News 유튜브

요약하면, 네이버·두나무 합병은 국내 디지털 금융의 외연을 글로벌로 확장하려는 전환점입니다.

동시에 보안 신뢰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공고히 하느냐가 ‘핀테크 공룡’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입니다.

AI·웹3의 결합이 결제·자산관리의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할 잠재력은 충분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빠른 실행흔들림 없는 보안으로 신뢰를 쌓는 일입니다.

매일경제TV: AI·웹3 시너지 분석 리포트 화면
출처: 매일경제TV 유튜브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금, 네이버·두나무의 선택은 거대한 성장 기회이자 검증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보안과 신뢰라는 근본을 단단히 다지는 순간, ‘팀 코리아’의 글로벌 핀테크 실험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