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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첫 야간 발사로 13기 위성을 싣고 태양동기궤도(SSO) 600km에 도전합니다 🚀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지는 이번 임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운용을 주도하는 첫 민간 주도 상업화 전환의 시험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발사 시간은 한국 표준시 기준 0시 54분~1시 14분 사이의 발사 윈도우가 설정됐으며, 기상과 궤도 충돌회피 조건이 만족될 경우 오전 1시 4분 전후로 발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현장 생중계는 방송사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 11시부터 시작되며, 비행 전체 시퀀스는 약 20분 내에 종료될 예정입니다출처: 한겨레·ZDNet.

주요 일정 요약: 발사 윈도우 00:54~01:14 KST, 생중계 23:00 시작, 임무 종료 T+약 20분참고: 지디넷코리아·한겨레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선 누리호 4호기
이미지 출처: 정책브리핑(대한민국 정책포털) korea.kr

왜 야간 발사인가 🌙

야간 발사는 목표한 SSO 위상 조건지상국 가시성이 맞물릴 때 가장 효율적인 접근을 제공하며, 우주물체와의 충돌 회피(Conjunction)를 고려한 시간대 최적화 결과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수의 탑재체를 동시에 정확한 위상각으로 배치해야 하므로, 발사 윈도우의 유연성과 야간 환경의 열·바람 변수 안정성이 작전 상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무엇을 싣고 가나 🛰️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주탑재로, 큐브위성 12기를 함께 실어 총 약 960kg급의 위성군을 600km SSO로 투입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참고: 중앙일보·Daum뉴스.

지구관측과 우주환경 연구, 우주의학 실증 등 국내 다기관 미션이 동시에 진행되며, 저궤도 다중 탑재 운용 역량의 도약을 노립니다출처: 정책브리핑.

기립 작업을 마친 누리호 4호기
이미지 출처: BBC News 코리아 bbc.com

비행 시퀀스 한눈에 보기 📡

이륙 후 수분 내 1단 분리페어링 분리가 연이어 진행되고, 3단 엔진의 최종 연소 종료와 함께 목표 궤도에 진입한 뒤 주탑재-보조탑재 순으로 분리 절차가 이어집니다참고: 한겨레.

분리 이후 지상국은 텔레메트리와 레이더 추적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며, 초기 교신·상태 점검을 거쳐 임무 성공 여부를 공식화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3차 발사와의 차이점

첫 야간 발사탑재체 수 증가(총 13기)가 두드러지며, 제작·운용을 민간이 주도하는 체계 전환을 본격화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출처: 조선일보·BBC.

다중 분리와 궤도 배치 난도가 높아진 만큼, 지상 제어-비행 소프트웨어-품질관리의 산업 표준화 검증이 이번 임무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발사대 점검 중인 누리호 4호기와 지상설비
이미지 출처: ZDNet Korea zdnet.co.kr

민간 주도의 의미: 산업 사슬과 기술 내재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심이 된 생산·통합·운용 체계는 반복 생산과 비용 절감, 품질 추적성 강화, 상업 임무 수주에 필요한 신뢰성 데이터 축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발사 서비스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국내 위성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국제 협력과 수출 경쟁력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람·시청 가이드 👀

현장 관람은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남열 해돋이해수욕장, 인근 여수 해안 등에서 가능하나, 교통 혼잡과 안전 통제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참고: 중앙일보.

원거리에서는 유튜브 생중계(23:00~)와 방송 특집을 권장하며, 장노출 촬영 시에는 삼각대·망원·리모트 셔터를 준비하고, 현장 안전 요원의 안내에 반드시 협조해야 합니다.

고흥·여수 일대 관람객 몰림 현장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joongang.co.kr

변수와 리스크 관리

발사 직전까지 풍속·낙뢰 가능성·상층 기류우주물체 충돌 회피 요건을 최종 점검하며, 조건 불충족 시 발사 시각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참고: ZDNet.

또한 해상·항공 통제구역이 설정되므로, 선박·항공기는 고시된 통제 시간과 구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임무 성공의 파급 효과

13기 위성의 순차 분리 성공은 국내 다중 탑재 운용 기술의 성숙을 의미하며, 향후 지구관측·과학·우주바이오실증 미션의 동시 발사 기회를 넓힙니다.

이는 우주산업 생태계의 수요-공급 균형을 개선하고, 대학·스타트업의 큐브위성 실증 창구를 상시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배경과 맥락: 나로호에서 누리호로

한국은 나로호(KSLV‑I)로 우주개척의 출발선을 통과했고, 누리호(KSLV‑II)를 통해 전 단계 국산화와 상용 운용 전환이라는 다음 과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참고: BBC·나무위키 일반 정보.

발사체 기술의 축적은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반복 비행과 데이터로 완성되는 장기적 경쟁력임을 이번 임무가 재확인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까: 체크리스트 ✅

비행 궤적은 남서-남동 방향으로 가시되며, 이륙 약 수분 후 1단 분리 광광(光跡)이 보일 수 있으나 구름·습도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야간 안전을 위해 반사띠·휴대 조명·보온 의류를 준비하고, 차량은 지정 구역에만 주차해야 합니다.

한눈에 정리: 관전 포인트 3

1) 첫 야간 발사로 확인하는 열·바람·가시성 변수 대응력, 2) 13기 위성의 다중 분리·위상 배치 정확도, 3) 민간 주도 제작·운용 체계의 안정성을 주목합니다.

세 항목 모두가 충족될 때, 국산 발사 서비스의 신뢰 지표가 한 단계 상승합니다.

시청 링크와 공식 채널

우주항공청·정부·언론 유튜브 채널에서 23:00 생중계가 진행되며, 정책브리핑, BBC 코리아, ZDNet Korea 등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주항공청 인스타그램과 관련 X(트위터) 안내에서도 관전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누리호 4차 발사의 준비·비행·분석 전 과정을 독자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정보를 정리합니다.

모든 시간·절차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정보는 발사 당일 공식 브리핑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