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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겨울 풍경을 바꾸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도로와 산길에서는 가장 흔한 사고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중부와 강원 내륙·산간, 충청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이 관측되고, 눈·비가 그친 뒤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전해지면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빙판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눈·비 이후 강추위 예보 관련 화면
이미지 출처: MBCNEWS 유튜브(날씨 보도 영상 썸네일) 화면 캡처

핵심 요약

이 내린 뒤 녹았다가 다시 얼면 도로·계단·산길에 빙판이 생기기 쉽습니다.

출근길에는 제동거리 증가와 미끄럼 사고를, 겨울 산행에서는 아이젠 등 장비 미비로 인한 추락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 보도에 따르면 서울에도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었고, 오전까지 곳곳에 눈·비가 이어진 뒤에는 바람과 함께 추위가 강해질 전망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뒤따르는 한파’가 눈보다 더 위험한 빙판을 만드는 조건이 된다는 점입니다.


1) 왜 ‘눈’보다 ‘빙판’이 더 위험한가입니다

은 표면을 덮어 경계심을 주지만, 얇게 얼어붙은 살얼음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사고를 부릅니다.

특히 기온이 0도 전후에서 오르내리면 낮에 녹은 눈이 밤에 다시 얼어 블랙아이스 형태로 남기 쉬웠습니다.

⚠️ 주의 구간

교량 위, 터널 출입구, 그늘진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주변, 경사로·횡단보도 인근은 이 조금만 내려도 미끄럼 사고가 늘기 쉬운 구간입니다.


2) 출근길 ‘눈길 운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령입니다

눈길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사고 위험이 크게 낮아집니다.

다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급가속·급제동·급조향을 피하는 일관된 조작입니다.

  • 차간거리는 평소보다 충분히 확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눠 밟아 감속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 커브에서는 진입 전 감속이 핵심이며, 진입 후 급하게 조향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보행자도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횡단보도 앞에서는 미리 속도를 낮추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눈이 쌓이지 않았더라도 노면이 젖어 있다면, 강추위가 시작되는 시간대에는 순식간에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


3) 겨울 산행, ‘무릎까지 쌓인 눈’ 아래 빙판을 경계해야 합니다

산에서는 이 많이 쌓일수록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눈 아래 얼어 있는 구간이 문제입니다.

뉴스 보도에서도 무릎까지 쌓인 눈 아래 숨은 빙판 때문에 겨울 산행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겨울 산행 시 눈 아래 빙판 위험 관련 화면
이미지 출처: MBCNEWS 유튜브(겨울 산행 안전 보도 영상 썸네일) 화면 캡처

🥾 산행 체크리스트

아이젠·스패츠 등 미끄럼 방지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며, 해가 짧은 시간대를 감안해 랜턴과 보온 장비도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능선 바람은 체감온도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장갑·넥워머·방풍 외피 준비가 안전과 직결됩니다.


4) 보행자도 ‘눈길 낙상’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눈이 내린 뒤에는 병원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는 사고가 미끄러짐에 의한 낙상입니다.

계단·경사로·인도 블록 경계처럼 작은 단차가 있는 구간은 미끄러짐과 발목 염좌가 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걷는 요령

보폭을 줄이고, 무게중심을 낮추며, 손은 주머니에서 빼 균형을 잡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5) ‘눈’ 소식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 생활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최근 날씨 보도에서 강추위가 함께 언급되는 배경에는 생활 영향이 분명합니다.

출근길 교통, 항공·철도 운행, 택배·물류 지연, 그리고 겨울 레저 활동까지 일상 전반의 변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눈·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패턴은 도로 결빙과 체감 추위를 동시에 키워, 같은 적설량이라도 위험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


6)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대비, ‘작게’라도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량이라면 와이퍼와 워셔액,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행자라면 미끄럼 방지 밑창이 있는 신발을 우선 선택하고, 산행 계획이 있다면 무리한 일정을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라이브이슈KR
과 강추위가 겹치는 시기에 반복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빙판길·살얼음 위험과 현장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전하겠습니다.


참고 출처: MBCNEWS 유튜브(날씨 및 겨울 산행 관련 보도 영상 페이지) 및 KBS News 유튜브(날씨 보도 영상 페이지) 공개 정보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