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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해저케이블HVDC 전력망 수요가 폭발하며 기업 가치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대한전선은 잠정 실적 공시에서 3분기 매출 8,55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기록했으며, 1~3분기 누적 매출 2조 6,268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분기마다 쌓이는 수주 잔고3.4조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이상 확대된 수치입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대한전선 IR 담당자

⚡ 고전압직류송전(HVDC)을 포함한 고부가 케이블 부문이 매출 비중 42%를 차지해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 해저케이블은 북미·유럽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적용되며 추가 성장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대한전선 생산설비 전경
▲ 이미지 출처 : 서울신문

🔌 원자재 가격 상승도 호재였습니다. 구리가격이 t당 8,000달러 선을 지키면서 케이블 평균 판매단가가 올라 영업이익률이 3.4%p 개선됐습니다.

🏗️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베트남 2공장탄자니아 생산거점동남아·아프리카 전력망 시장 선점을 위한 포석입니다.

대한전선은 작년 호반그룹 편입 후 재무구조가 안정되며 투자가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부채비율은 2019년 300%대에서 올해 2분기 138%로 떨어졌습니다.

💹 주가도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10월 한 달에만 23%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거래대금도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HVDC·해저케이블 수주 모멘텀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 평가합니다. 목표주가는 평균 3,500원으로 제시됐습니다.

♻️ ESG 측면에서는 재생에너지 연계 케이블 비중을 2027년 6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 intensity를 올해 대비 35% 감축할 방침입니다.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함께 전력망 슈퍼사이클이 열리고 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마지막으로 투자자라면 원자재 가격 변동, 환율 리스크를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한 대한전선의 성장 궤도는 견조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