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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14위…‘첫 결승’의 의미와 다음 과제까지 정리합니다


라이브이슈KR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 선수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과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Olympics.com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결승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컸지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확보하지 못한 흐름과 맞물리며 박지우의 결과가 더 크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결승 14위…기록이 말해주는 오늘의 매스스타트

올림픽 공식 채널은 박지우가 현지시간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최종 14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우는 경기 후 “첫 결승 진출이었는데…4년 뒤 재도전하겠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보름 언니의 뒤를 꼭 잇고 싶었는데…. 4년 뒤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연합뉴스 보도 내용 중

매스스타트는 단순한 ‘순위 싸움’이 아니라 레이스 운영포인트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종목입니다.

중앙일보는 박지우가 스프린트 포인트를 노리기보다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는 운영을 택했지만 결과적으로 포인트를 얻지 못해 14위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우 결승 진출 자체가 남긴 성과입니다

박지우는 결승 직전 준결승을 통과하며 결승에 올랐고, 올림픽 공식 계정에서도 ‘결승 진출’ 소식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매스스타트는 종반 위치 선정, 속도 변화 대응, 충돌 위험 회피까지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이어서 결승 진출 경험이 향후 커리어에 남기는 자산이 크다고 평가됩니다.

박지우 여자 1500m 경기 장면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왜 ‘박지우’가 더 주목받았나…한국 빙속의 이번 대회 흐름입니다

조선일보는 정재원이 5위, 박지우가 14위에 그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박지우의 매스스타트 결승은 ‘마지막 반전 가능성’으로 받아들여졌고, 결승 결과가 곧바로 주요 이슈가 됐습니다.

중앙일보 역시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빙속이 메달을 얻지 못한 맥락을 짚으며, 세대교체 구간에서의 공백과 과제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매스스타트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관전 포인트 3가지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는 집단 레이스 특성상 ‘기록’보다 ‘전술’이 먼저 보이는 종목입니다.

독자들이 매스스타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오늘 경기에서 특히 많이 언급된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합니다.

  • ① 포지션 싸움입니다. 선두권은 바람 저항이 커서 체력 소모가 커지고, 후미는 사고·고립 위험이 커집니다.
  • ② 스프린트 포인트입니다. 일정 랩마다 주어지는 포인트가 최종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 ③ 종반 스퍼트입니다. 마지막 1~2바퀴에서의 가속 타이밍이 결과를 바꾸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박지우의 레이스 운영 선택은 결과와 별개로 계속 분석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박지우의 다음 과제…‘4년 뒤 재도전’이 현실이 되려면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에서 확인되듯, 박지우는 경기 후 다음 올림픽 재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매스스타트는 경험이 쌓일수록 그룹 내 움직임을 읽는 능력이 좋아지는 종목이어서, 이번 결승 경험은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다만 국제 무대에서는 종반 스퍼트뿐 아니라 중반 포인트 구간 대응이 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는 훈련과 대회 운영에서 그 지점이 더 자주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승 후 장면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정리합니다

박지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최종 1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결과는 아쉬움도 남겼지만, 첫 결승 경험4년 뒤 재도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는 점에서 한국 매스스타트의 다음 챕터를 예고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참고/출처:
Olympics.com,
Olympics.com(준결승),
연합뉴스,
연합뉴스(사진),
중앙일보,
조선일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