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Yoverse가 29일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를 전격 공개하고 첫 비공개 베타(CBT) ‘인연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본 작품은 ‘붕괴’ IP의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크리쳐 수집과 전략 전투를 결합한 모험 RPG입니다.
첫 번째 특징은 ‘넥서스(Nexus)’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와 아니마 간의 유대를 수치화해 전투·성장·스토리에 동시에 반영하는 쌍방향 케미가 핵심입니다.
호요버스 측은 “*보이지 않는 끈*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기존 붕괴 시리즈와는 다른 관계 중심 서사를 구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로 주목할 점은 ‘실시간 필드 + 턴제 전략’의 하이브리드 전투 구조입니다. 오픈월드에서 아니마를 포획하고, 포획한 아니마를 체스 보드형 스테이지에서 지휘합니다.
“포획은 포켓몬, 전투는 오토체스…그러나 최종 목표는 붕괴만의 드라마” — 개발 총괄 리우웨이
이번 ‘인연 테스트’는 8월 29일(화)부터 9월 12일(목) 23:59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플랫폼은 PC(Windows)와 iOS이며, 추후 Android 지원도 예고했습니다.
참가 절차는 간단합니다.
① 공식 사이트(hna.hoyoverse.com) 접속 ▶ ② HoYoverse 계정 로그인 ▶ ③ 설문 작성 ▶ ④ 기기 정보 제출 ▶ ⑤ ‘지원 완료’ 메시지 확인.
선발된 인원은 9월 26일부터 게임 설치 링크를 메일로 받게 됩니다. 호요버스는 “테스터 전원에게 한정 프로필 프레임과 정식 론칭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토리는 차원 균열이 파괴한 세계 ‘알테르’에서 시작합니다. ‘여행자’로 불리는 주인공은 흩어진 아니마의 기억을 모으며 숨겨진 ‘진왕(眞王)’들의 음모를 추적합니다.
현재 공개된 주요 캐릭터는 제1 진왕 빅터스·제4 진왕 쿠묘 코·제28 진왕 아페이론 등 20여 종이며, 각 아니마는 3단계 진화를 통해 외형과 스킬이 변합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글로벌 동시 풀프레임 렌더링과 Lumen 조명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PC·모바일 모두 ‘붕괴3rd’ 대비 텍스처 품질 1.8배 향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트랙은 ‘스타레일’ OST 팀이 참여했으며, 메인 테마 ‘Nexus of Hearts’는 9월 초 스포티파이·멜론에 동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크리쳐 수집 장르로의 확장은 붕괴 IP의 이용자 연령층을 넓히는 전략”이라며, 포켓몬·원신·하스스톤을 동시에 겨냥한 ‘멀티 타깃 공략’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론칭 첫 달 1억 달러 매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모바일 RPG 최상위권 재편을 전망했습니다.
게임 커뮤니티 반응도 뜨겁습니다. 트위터(X)에서는 #넥서스아니마 해시태그가 24시간 만에 48만 건 이상 언급됐고, 국내 루리웹·네이버 카페 역시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플레이 영상에서 확인된 ‘블레이디’라는 강아지 아니마가 ‘카프카의 우산’을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팬덤을 중심으로 확산 중입니다.
한편, 정식 출시 일정은 2026년 상반기로 예상되지만, 호요버스는 “유저 피드백에 따라 일정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테스트 지원을 고민 중이라면, 사양 체크는 필수입니다. PC 최소 요구는 i5-8400 / GTX 1060 / RAM 16GB, iOS는 A14 Bionic 이상입니다.
양대 마켓 사전등록도 곧 오픈할 예정이니, ‘아니마 조련사’로 거듭날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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