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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Bdd) 곽보성은 2016년 데뷔 이후 LCK 미드라이너 지형도를 바꿔온 선수이며, 2025 시즌 KT 롤스터의 중심축으로 다시 한 번 커리어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가 쌓아 올린 10년의 내공은 라인 주도권과 교전 설계, 오브젝트 연결까지 이어지는 정밀한 경기 운영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결단의 순간마다 팀의 방향을 정렬시키는 리더십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Bdd 경력 하이라이트 콜라주

이미지 출처: LoL Esports 공식 X(트위터) / https://twitter.com/lolesports 🏆


그는 LCK가 자랑하는 ‘4대 미드’참고 라인업의 한 축으로 불리며, 정교한 딜교, 라인 관리, 시야 연동에서 분명한 강점을 보여왔습니다참고: 나무위키 ‘4대 미드’.

특히 아지르, 오리아나, 탈리야, 카시오페아 같은 포지셔널 밸류가 높은 챔피언에서 라인 안정성과 한타 피봇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능력은 비디디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합니다.

KT 무대 백스테이지와 세팅 장면

이미지 출처: X(@kabxkimono) / https://x.com/kabxkimono/status/1986779292752035981 🎯


경기력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며, 10년을 기다린 결승 무대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곽보성 ‘비디디’

위 발언은 결승을 앞두고 밝힌 각오를 요약한 것으로, 긴 시간 다져온 자신감과 팀 합의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주는 메시지로 읽히며 팬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출처: 뉴시스 보도 요지.

라인 단계에서 비디디는 체계적인 웨이브 컨트롤로 정글 동선을 열어주고, 최소 리스크로 CS 격차를 축적하는 빌드업을 선호합니다.

이후 용·전령 타이밍에 맞춰 시야를 정리하고 스펠·궁극기 각을 맞추는 교전 설계는, KT의 팀 파이트 정체성과 정확히 맞물리는 핵심 운영으로 평가됩니다.

비디디 과거 시절의 팀 동료들과의 사진

이미지 출처: X(@Unique_GOM) / https://x.com/Unique_GOM/status/1963514016669577335


최근 인터뷰 클립과 팬 포스트에서는 ‘커디디’(정글러 커즈와 비디디)의 합이 게임 내·외적으로 매우 자연스럽다는 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출처: X(@cupio23) 인터뷰 번역 요지.

정글-미드 시너지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 초중반 오브젝트-사이드 압박-템포 전환까지 이어지는 ‘연쇄 가치’가 커지며, 이는 결승 무대에서 승부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메타 관점에서 비디디는 안정형 컨트롤 메이지주도권형 스킬셋 모두에 숙련되어 있어 밴픽에서 팀이 원하는 그림을 유연하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상대가 라인 푸시-로밍-대규모 한타 중 어디에 무게를 두든, 그는 스펠 관리포지셔닝으로 하이리스크를 로우리스크로 환산하며, ‘안정 속 변주’라는 드래프트 가치를 제공합니다.

KT 선수단의 백스테이지 순간

이미지 출처: X(@chou0303) / https://x.com/chou0303/status/1987103880795287575 🔥


국제전 빌드업에서도 비디디의 위기관리와 한타 호흡은 변함없이 빛났으며, 단계별 토너먼트에서 팀 평균 데미지 밸런스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같은 ‘균형형 미드’의 효용은 짧은 시리즈에서도 드러나지만, 최대 5세트에 달할 수 있는 결승 시리즈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지난 대회 구간에서 KT가 상위 팀을 상대로 템포 업-다운 스위칭을 성공시킨 경기들은, 미드 프리오정글-서폿 합류 각을 기민하게 설계한 결과였습니다참고: 인벤 경기 리포트 맥락.

비디디는 이 흐름 속에서 ‘첫 교전 승리→오브젝트 전환→다음 파워스파이크 선점’이라는 교과서적 공식을 충실하게 밟으며 시리즈의 공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디디 스트리밍 장면 묶음 이미지

이미지 출처: X(@showmidking) / https://x.com/showmidking/status/1986805067572486483 🎥


맞대결 변수로는 상대 미드의 라인 주도권과 순간 교전 개시 능력을 꼽을 수 있으며, 텔레포트·점멸 같은 핵심 스펠의 ‘맞스펠’ 구도가 초중반 주도권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또한 결승 특유의 심리 압박장시간 시리즈 운영을 고려하면, 비디디의 피로 관리판별력 유지가 승부처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로는 ① 1 전령·2 용 타이밍 시야 주도권 ② 바텀-정글의 합류 각과 미드의 스킬 보유 현황 ③ 한타에서의 오브젝트 옆 포지셔닝DPS 창출 시간을 추천합니다.

특히 비디디의 궁극기와 점멸이 같은 타이밍에 돌아오는 구간은 KT가 대규모 교전을 선호하는 사인이므로, 이때의 라인 상태와 와드 셋업을 집중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비디디의 2016~2025 주요 장면 몽타주

이미지 출처: LoL Esports 공식 X(트위터) / https://twitter.com/lolesports 🧭


팬 커뮤니티에서는 #BddWin, #KT 해시태그와 함께 인터뷰 하이라이트, 팀 내 케미를 담은 클립들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으며, 결승을 앞둔 팀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감지됩니다출처: X 타임라인 다수.

현지 중계와 공식 하이라이트는 LoL Esports 채널과 공식 파트너 플랫폼에서 제공되며, 인터뷰 영상은 팀·대회 채널에서 순차 공개되는 추세입니다.

정리하면, 비디디는 ‘안정 속 변주’라는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미드라이너로, 결승 메타에서도 드래프트 유연성교전 설계로 팀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의 10년은 단번에 폭발한 성취가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팀 밸런스를 끌어올리는 선택의 연속이었으며, 이번 무대는 그 여정의 화룡점정이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참고·출처

• LoL Esports X(트위터): “From debuting in 2016 to securing Worlds Finals in 2025!” — 이미지·카피 참고 / https://x.com/lolesports/status/1987158167633973468

• 뉴시스: “KT 비디디 ‘경기력 역대급…10년 기다린 결승, 포기 않겠다’” — 발언 요지 인용 / https://www.newsis.com

• 인벤: ‘KT, TES 압도…가장 먼저 8강’ — 국제전 빌드업 맥락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0483

• 나무위키: ‘4대 미드’ — 페이커·쇼메이커·쵸비·비디디 레퍼런스 / https://namu.wiki/w/4대%20미드

• 팬·팀 클립 모음: X 타임라인(@kabxkimono, @showmidking, @chou0303, @cupio23, @only_boBdd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