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둘러싼 이슈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주주 지분 구조 변화 가능성, 상장·상장폐지(거래지원 종료) 공시, 그리고 정부가 준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논의가 동시에 전개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빗썸’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근 보도에 등장한 핵심 쟁점을 기사형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 시세나 단기 이슈가 아니라, 거래소의 신뢰·지배구조·상장정책이라는 구조적 이슈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 1) ‘빗썸 대주주’ 연결고리…버킷스튜디오 인수 추진 보도입니다
19일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모바일 콘텐츠 업체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버킷스튜디오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연결돼 있어, 인수가 마무리될 경우 사실상 빗썸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확보가 마무리되면 사실상 빗썸의 2대 주주 지위를 얻게 된다”는 맥락의 보도가 나온 상태입니다.
다만 현 단계에서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부분은, 지분 구조 변화는 절차·조건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인수 추진 ‘보도’와 실제 ‘종결’ 사이에는 공시, 계약 조건, 자금 조달, 규제·심사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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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빗썸도 영향권이라는 해석입니다
또 다른 보도에서는 정부가 마련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가상자산 거래소 소유지분 강제 분산(15~20% 수준)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기사에서는 업비트와 함께 빗썸 등 주요 원화 거래소가 이 논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특정 코인’보다 플랫폼(거래소) 산업 구조에 직접 닿아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큽니다. 규제의 목적이 이용자 보호와 시장 건전화에 맞춰져 있더라도, 업계에서는 소급적 지배구조 변경 논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이 보도의 핵심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빗썸의 지배구조 이슈가 곧바로 가격에 직결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는 거래소 경쟁력·상장정책·수수료 정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 3) 빗썸 상장 종목 수 확대…‘상장 전략’이 경쟁 포인트로 부상했습니다
SBS Biz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빗썸과 코인원이 지난 1년간 공격적으로 신규 코인 상장을 늘렸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으로 빗썸 상장 종목이 451개로 5대 거래소 중 가장 많았다는 수치가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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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종목 수 확대는 이용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심사·공시·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장 확대와 투자자 보호를 어떤 균형으로 운영하는지가 빗썸의 신뢰를 좌우할 핵심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4) 빗썸·코인원 ‘엘리자오에스(ELIZAOS) 상장 폐지’ 보도입니다
내외경제TV 보도에서는 빗썸·코인원이 엘리자오에스(ELIZAOS)의 거래 지원을 종료(상장 폐지)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기사에서는 일각에서 제기된 거래 지원 유지설이 ‘소문’으로 판명됐고, DAXA 공동 대응 흐름 속에서 상장폐지 결론이 났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내외경제TV(기사 이미지)
여기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는 “왜 상장 폐지됐는가”와 “언제까지 거래할 수 있는가”입니다. 다만 본문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는 ‘상장 폐지 보도’이며, 구체 일정과 세부 사유는 거래소 공지 및 DAXA 안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5) ‘금(金) 코인’ 관심 확대…빗썸 상장 종목도 언급됐습니다
부산일보 보도에서는 국제 금값 랠리 흐름 속에서 ‘금 코인’으로 관심이 확산되는 현상을 다뤘습니다. 이 기사에서 빗썸 상장 팍스골드(PAXG)가 언급됐고, 시세가 695만 원대에 형성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미지 출처: 부산일보(기사 이미지)
이 대목은 ‘빗썸’이 단지 비트코인·알트코인 거래에만 묶여 있지 않고, 실물 자산 연동 토큰 등 다양한 투자 테마와도 연결돼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실물 연동 구조는 프로젝트마다 설계가 달라 담보 구조·상환 방식·발행사 리스크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6) 이용자가 당장 확인하면 좋은 ‘빗썸 체크리스트’입니다
최근처럼 지분 이슈, 규제 논의, 상장 확대, 상장폐지가 한꺼번에 쏟아질 때는 “어떤 코인을 사야 하나”보다 어떤 정보를 먼저 확인해야 하나가 더 중요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빗썸 이용자들이 실제로 많이 찾는 항목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거래지원(상장) 공지 및 거래지원 종료 공지 확인이 우선입니다.
- 입출금 중단 안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특정 종목의 네트워크(체인) 선택 시 주소·메모·태그 등 필수값 누락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 시장 변동이 큰 날에는 지정가와 시장가 차이를 이해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 ‘소문’ 유통이 많을수록, 기사보다 거래소 공식 공지가 최종 근거가 됩니다.
🧾 결론: 빗썸 이슈의 본질은 ‘가격’보다 ‘구조’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빗썸 관련 흐름을 종합하면, 단기 시세보다 거래소의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 규제 환경 변화, 상장·상장폐지의 기준과 운영이 핵심 이슈로 부각됐습니다. 이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거래량 경쟁’에서 ‘신뢰·제도·리스크 관리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빗썸이라는 플랫폼을 바라볼 때, 단순히 “어떤 코인이 있느냐”를 넘어 어떤 기준으로 상장하고, 어떤 원칙으로 퇴출하며, 어떤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리스크 관리가 됩니다.
※ 본 기사는 제공된 최신 검색 결과(각 언론 보도) 내용을 기반으로 사실관계 범위 내에서 정리했으며, 투자 판단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라이브이슈KR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