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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짧아도 품격은 남습니다…설 연휴 메시지 예절부터 상황별 문구·영상 트렌드까지 정리입니다

‘새해 인사’는 명절마다 반복되지만, 문자·카톡·SNS·영상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표현의 결예절의 기준이 다시 주목받는 키워드입니다.

새해 인사 관련 SNS 이미지
이미지 출처: Instagram 게시물(링크: https://www.instagram.com/reel/DUzukn3ErBf/)입니다

올해 설 연휴를 전후로 온라인에서는 ‘새해 인사말’을 묻는 글과 공유 템플릿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스레드·X 등에서 한복 사진과 함께 짧은 인사를 올리거나, 짧은 릴스·영상 인사를 제작해 배포하는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1) 새해 인사가 다시 ‘예절’로 읽히는 이유입니다

새해 인사는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상대의 시간과 관계를 존중하는 사회적 약속에 가깝습니다.

특히 단체방·업무 메신저가 일상화되면서 누구에게 어떤 톤으로 보낼지가 민감한 질문이 됐습니다.

핵심은 ‘짧아도 구체적’입니다.
받는 사람의 맥락을 한 줄이라도 담으면, 새해 인사는 형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힙니다.

2) 문자·카톡 새해 인사말, 기본 문장 6가지입니다

아래 문구는 과도한 수식 없이도 무난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설 연휴 따뜻하게 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입니다
  • “가족분들과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올해도 늘 평안하시고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멀리서나마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상대의 호칭을 넣으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처럼 시작하면 단체문자 느낌이 줄어듭니다.


3) 상황별 새해 인사말, 이렇게 나누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새해 인사말은 ‘친밀도’와 ‘관계의 목적’에 따라 어휘가 달라져야 자연스럽습니다.

✅ 직장·거래처에 보내는 새해 인사입니다

정중함업무 맥락을 함께 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입니다
  • “지난 한 해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협업 이어가길 바랍니다.”입니다

✅ 가족·친지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입니다

가족에게는 걱정과 안부가 곧 인사말이 됩니다.

  • “명절 잘 보내고, 식사 꼭 챙기세요. 올해는 아프지 말고 더 자주 봬요.”입니다
  • “올해는 우리 모두 건강이 1순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 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입니다

뜬금없는 영업처럼 보이지 않게 ‘오랜만’을 먼저 인정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근황도 조만간 들려주세요.”입니다
  • “생각나서 인사드립니다. 명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입니다

4) ‘피해야 할 표현’도 있습니다

명절 인사는 밝게 시작하지만, 표현 하나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취업·결혼·출산처럼 개인의 속도와 사정이 큰 주제는 새해 인사에서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않는 편이 무난합니다.

또한 근황을 모르는 상대에게는 과도한 반말 톤이나 지나치게 가벼운 유행어를 단정적으로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5) 요즘은 ‘영상 새해 인사’가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흐름을 보면, 새해 인사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옮겨가는 장면이 자주 포착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는 “소중한 분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 같은 문구를 넣어 짧게 전하는 형식이 확산됐습니다.

한복과 함께 전하는 새해 인사 이미지
이미지 출처: Instagram 게시물(링크: https://www.instagram.com/p/DU0LGnWkU9l/)입니다

또한 공식 채널을 가진 연예인·팀 계정은 설날 인사 영상을 올리며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6) 새해 인사, ‘한 줄 개인화’가 체감 품질을 바꿉니다

완성도 높은 새해 인사말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 인사 1문장개인화 1문장만 더하면, 같은 문구라도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예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번에 말씀하신 일 잘 마무리되셨길 바랍니다.”입니다


7) 마지막으로, ‘보내는 타이밍’도 인사말의 일부입니다

명절에는 메시지가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타이밍이 곧 배려가 되기도 합니다.

연휴 시작 전날 저녁이나 당일 오전처럼 상대가 바쁘기 전을 노리면 읽힐 확률이 높아집니다.

답장을 기대하기보다 부담을 줄이는 문장을 덧붙이면 관계가 더 편안해집니다.

“답장 부담 갖지 마시고, 연휴 편히 보내세요.”라고 마무리하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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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인용한 사례 및 이미지는 공개된 SNS/웹 게시물의 제목·요약 정보 및 미리보기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