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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오다 🎸: TV조선 ‘금요일 밤에’ 특집과 명동 ‘온소 레코드’로 확인한 레전드의 현재

송창식과 정훈희, 함춘호가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와, 명동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 소식이 맞물리며 한국 포크의 현재가 선명해졌습니다.

TV조선 금요일 밤에 송창식 정훈희 출연 이미지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방송) © Chosun.com

대한민국 포크의 거장 송창식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11회특집으로 시청자를 찾고, 이어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리는 ‘2025 온소 레코드: 바이닐 클럽’ 무대까지 예고되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방송은 오늘 밤 10시KST에 편성되었으며, 프로그램 콘셉트는 ‘송창식과 함께하는 천재들의 밤’으로 알려졌습니다(출처: bnt뉴스, Daum/스포츠한국 보도).


무대의 문은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연주 위에 얹힌 ‘사랑이야’로 열리며, 송창식 특유의 미성·리듬 감각이 재확인됩니다(출처: 조선일보 방송면).

bnt뉴스 금요일 밤에 예고 이미지
이미지 출처: bnt뉴스 © bntnews.co.kr

이번 특집에는 정훈희가 합류해 ‘꽃길’로 호흡을 맞추며, 7080 감성의 원형을 현재의 텔레비전 무대 위로 끌어올립니다(출처: 조선일보 방송면).

“서로에게 호감을 표한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송창식은 “흑심 있었어”라고 답하며 58년 지기 우정의 뒷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관련 발언 요약, 출처: MSN(동아닷컴 보도 재인용)

대결 구도도 화제입니다. 배아현미스김‘고래사냥’으로 성량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각색과 해석의 묘미가 더해져 송창식 노래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습니다(출처: Daum/스포츠한국).

Daum 스포츠한국 금밤 보도 이미지
이미지 출처: Daum/스포츠한국 © daumcdn.net

한편 김희재‘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했고, 정서주는 ‘여자 송창식’으로 불릴 만큼 스타일적 친연성을 인정받았습니다(출처: 조선비즈).

조선비즈 기사 이미지 정서주 여자 송창식 언급
이미지 출처: 조선비즈 © biz.chosun.com

송창식의 노래가 지금도 사랑받는 까닭은 간명합니다. ‘고래사냥’의 집단적 에너지, ‘사랑이야’의 리드미컬한 변주, ‘담배가게 아가씨’의 재치 있는 서사까지, 민요성과 재즈 감수성, 포크와 록 어법이 자연스럽게 교차합니다.

함춘호의 기타는 그 미학을 현재형으로 다리 놓습니다. 미세한 다이내믹과 빈 공간의 미학이 살아 있는 편곡은 송창식의 선율을 더 또렷하게 부각시킵니다.

또한 후배 가수들의 해석은 원곡의 뿌리를 존중하면서도 템포·키·리듬 어프로치를 재구성하여, 송창식의 작곡법이 얼마나 유연한지 체감하게 합니다.


무대는 방송을 넘어 라이브로 확장됩니다. 12월 12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5 온소 레코드: 바이닐 클럽’ 두 번째 공연이 열리며, 송창식·함춘호·김승현 부녀가 참여합니다(출처: 더나은미래).

더나은미래 온소 레코드 공연 보도 이미지
이미지 출처: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이번 공연은 명동 포크문화의 기억을 소환하고, 바이닐어쿠스틱 감성을 통해 송창식 음악 세계의 원형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방송라이브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시청 후 현장 감상을 연결하는 선순환을 노립니다. 이는 레트로·뉴트로 트렌드와도 맞닿아 체감적 몰입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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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스타데일리뉴스 © stardailynews.co.kr

시청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① 함춘호와의 어쿠스틱 앙상블, ② 정훈희와의 보컬 블렌딩, ③ 후배 가수들의 편곡 대결송창식 작곡 세계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합니다. 📺

공연 관전 포인트는 ① 명동이라는 상징 공간성, ② 바이닐 클럽이라는 큐레이션, ③ 김승현 부녀와 함께하는 세대 교류입니다. 🎶

입문자에게는 ‘사랑이야’‘고래사냥’‘담배가게 아가씨’ 순서의 플레이리스트를 권합니다. 곡마다 리듬 처리와 가사 호흡이 달라 송창식 보컬의 타이밍프레이징을 체계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정훈희‘꽃길’을 함께 놓으면, 60~70년대 감수성과 오늘의 음향 문법이 어떻게 만나는지 선명하게 들립니다. 이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대한 감각적 공부가 됩니다. 📝


송창식은 지금도 “현재형 레전드”입니다. 방송에서의 다양한 편곡 실험과, 명동 공연에서의 어쿠스틱 본질이 만나며 음악 세계가 더 크게 들립니다.

한 사람의 이름으로 세대가 연결되고, 한 무대의 울림으로 장르가 확장됩니다. 오늘 밤과 다음 무대가 그 증거가 될 것입니다. 🌙

참고/출처: 조선일보 방송면, bnt뉴스, Daum/스포츠한국, 조선비즈, 더나은미래, 스타데일리뉴스, TV CHOSU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