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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아스날크레이븐 코티지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경기는 ‘런던 더비’ 특유의 긴장감 속에 진행됐습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결과보다 경기력이 중요하다”1고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집중을 주문했습니다.

경기 전 워밍업 중인 아스날 선수단
사진=YouTube 캡처

전반 22분, 부카요 사카의 낮은 크로스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한 방이 결국 승부를 갈랐습니다.

핵심 키워드: 아스날, 풀럼,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은 4-3-3 전형을 유지했습니다. 앞선에는 마르티넬리-제수스-사카, 중원에는 외데고르, 라이스, 하버츠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수비진은 가브리엘-살리바 듀오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풀럼은 4-2-3-1로 맞섰지만, 중원에서 압박의 간격이 벌어지며 세컨드볼 경쟁에서 열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순위는 의미 없습니다. 매 경기 완벽을 추구해야 합니다.” – 미켈 아르테타 감독

후반 60분 이후 풀럼은 교체 카드로 애드라마 트라오레를 투입하며 측면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아스날의 벤 화이트가 물샐 틈 없이 봉쇄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 기자회견
사진=FourFourTwo/다음

특히 데클란 라이스90%에 육박하는 패스 성공률로 경기 흐름을 조율했습니다. 수비 단계에서는 센터백 사이로 내려와 빌드업을 돕는 리버 플레이트식 포지셔닝이 돋보였습니다.

풀럼은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결정적 헤더 찬스를 잡았지만, 아스날의 수문장 람스데일이 슈퍼세이브로 응수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아스날은 승점 19점(6승 1무 1패)을 기록, 맨체스터 시티를 2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풀럼은 14위에 머물렀습니다.


◆ 경기 주요 통계Opta

  • 점유율: 풀럼 41% – 59% 아스날
  • 슈팅: 8–14
  • 유효 슈팅: 2–6
  • 패스 성공률: 풀럼 83% – 90% 아스날

팬들은 SNS에서 “#COTG(Come On The Gunners)”, “#LondonIsRed” 등의 해시태그로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풀럼 원정 승리를 기뻐하는 아스날 팬
사진=Instagram/@chuk9_arsenal7

아스날은 3일 뒤 열리는 UCL 조별리그 원정을 준비합니다. 핵심 자원 로테이션 여부가 관건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르테타 사단은 어려운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을 챙기며 ‘우승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