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 하반기 최대 e스포츠 쇼케이스 아이콘매치가 오늘(21일) 18:00부터 선예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넥슨의 FC온라인·FC모바일 양대 플랫폼 올스타전 형식으로 열리며, 해외 축구 레전드와 국내 프로게이머가 한 무대에 오릅니다.
선예매는 ‘앙리의 선물’ 이벤트를 통해 발급된 개별 코드가 있어야만 가능하며, 예매처는 멜론티켓 단독 운영입니다.
사진=NEXON / ICONSMATCH 공식 인스타그램
올해 아이콘매치 선예매 키워드가 급부상한 배경은 한정 좌석뿐 아니라 구단별 응원석 쿼터가 처음 도입됐기 때문입니다.
넥슨은 “21일 23:59까지 선예매가 완료되며, 잔여 좌석은 22일 동일 시간 일반 예매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좌석 요금은 R석 79,000원·S석 59,000원·A석 39,000원이며, 선예매자는 앱 전용 1만 원 기프트 쿠폰을 추가로 받습니다.
메인 게스트로 웨인 루니가 확정됐고, 손흥민·박지성 토크 세션도 조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권리 양도가 아닌 판매 행위는 약관 위반에 해당해 티켓이 즉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넥슨 관계자
실제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아이콘매치 선예매 코드’ 매물이 등장하고 있으나, 부정 거래 적발 시 계정 제재가 이뤄지니 유의해야 합니다.
이미지=NEXON
원활한 예매를 위해서는 17시 59분 이전 미리 로그인 후 코드‧결제수단을 클립보드에 복사해 두고,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로딩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해외 팬의 경우 KREAM 글로벌 페이지에서 숙박·공항 픽업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콘매치 선예매 성공 전략은 ‘빠른 코드 입력’ → ‘좌석 선택 최소화’ → ‘결제 즉시 완료’ 3단계로 요약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