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고발 논란 정리합니다…‘계엄 당시 총구 제지’ 영상 두고 군용물강도미수 주장과 반박까지
라이브이슈KR | 2026-02-24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계엄군과 대치하던 장면으로 알려진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둘러싸고, 형사 고발과 맞대응 검토가 맞물리며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쟁점은 당시 영상에서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는 모습이 포착된 것을 두고, 고발 측이 이를 ‘총기 탈취 시도’로 해석한 데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입니다 🧾
보도에 따르면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가 안 부대변인을 군용물강도미수 등 혐의로 고발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도 함께 고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장은 2026년 2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됐다는 내용이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고발 측 주장의 핵심입니다 🔎
고발 측은 안귀령 부대변인이 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작전 수행 중이던 군인의 총기를 의도를 갖고 탈취하려 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적용 가능 혐의로 군용물강도미수를 포함해 특수강도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복수의 혐의가 거론됐습니다.
핵심 쟁점은 ‘총구를 잡은 행위’가 저지·항의였는지, 혹은 탈취 시도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해석 차이입니다.

안귀령 측 입장과 반박입니다 🗣️
안귀령 측은 고발이 제기된 뒤, 해당 고발을 ‘내란 옹호 행위’로 규정하거나 무고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채널A 및 TV조선 보도에서는 안 부대변인 측이 “책임을 면하기 위해 저항한 시민을 범죄자몰이한다”는 취지로 반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왜 이 이슈가 확산됐나입니다 📌
이번 논란은 ‘현장 영상’이 널리 공유되며 재조명된 점이 확산의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이라는 민감한 맥락 위에, 총기와 공무집행이라는 키워드가 겹치면서 정치·사회적 해석이 빠르게 양분되는 양상입니다.
법적으로 어떤 부분이 관건인가입니다 ⚖️
현재 공개 보도 범위에서 단정할 수는 없으나, 수사로 넘어갈 경우에는 행위 당시의 의도(고의)와 행위의 정도(실질적 탈취 시도 여부)가 사실관계 판단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현장 상황이 물리적으로 급박했는지, 충돌을 막기 위한 제지였는지 등 정황 증거와 영상 원본, 목격 진술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독자가 가장 많이 묻는 포인트입니다 ✅
Q1. 안귀령은 누구인가입니다
현재 보도에서 안귀령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소개됐으며, 이번 사안은 특정 발언이 아니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현장 장면과 연결돼 조명되고 있습니다.
Q2. 지금 단계에서 사실로 확정된 것은 무엇인가입니다
전한길 씨 등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보도, 그리고 안귀령 측이 무고 등 법적 조치 검토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진 부분까지가 현재 기사들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골자입니다.
Q3. 처벌 여부는 어떻게 결정되나입니다
고발은 수사의 ‘시작’에 해당하며, 실제로는 경찰 수사와 법리 검토, 증거 확인을 거쳐 혐의 성립 여부가 판단될 수 있습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입니다 👀
첫째, 고발 내용이 어떤 사실관계에 기반하는지에 대한 수사기관의 확인 절차가 진행될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둘째, 안귀령 측이 예고한 대로 무고 등 역고소 또는 별도 법적 대응이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셋째, 정치·사회적 논쟁과 별개로, 해당 사안이 공권력 행사와 시민의 저지 행위라는 프레임 속에서 어떤 판단 기준을 남길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브이슈KR 정리입니다 📝
이번 안귀령 고발 논란은 당시 영상 장면에 대한 상반된 해석에서 시작됐으며, 고발 측은 총기 탈취 시도를 주장하고 안귀령 측은 이를 내란 옹호·범죄자몰이로 반박하며 무고 검토를 시사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단정적 표현을 경계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공개될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이 논쟁의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