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금고가 최근 연체율 상승과 순손실 확대라는 이슈 속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963년 시작된 협동조합형 지역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는 1,267개 금고·2,200만 좌(회원 수)로 국내 최대 상호금융 조직입니다.
올해 상반기 순손실 1조3,287억 원이 발생했고, 연체율8.0%은 전년 대비 2배가량 치솟았습니다.
부실 원인으로는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급격한 금리 인상이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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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상반기에만 3조8,000억 원의 부실채권을 매각하며 자산 건전성 확보에 나섰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캠코·유암코·자산유동화(ABS) 등을 활용해 매각 채널을 다변화했습니다.
금고 측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과 조직 슬림화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 동시에 ‘MG더뱅크’ 앱 고도화, AI 대출 심사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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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공제 부문은 MG 손해보험·생명공제 상품 다각화로 수익 기반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지역희망나눔재단은 7년째 복지시설에 차량 49대를 지원하며 ESG 경영을 강화했습니다.
사진=중앙일보
예금자는 예금자보호 5,000만 원이 적용되므로 기본 안전망은 확보되지만, 금고별 재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연체율 6% 초과 금고는 상시 관리 대상”이라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합니다.
“지역 밀착 금융의 장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투명 경영·리스크 관리가 절실합니다.” — 김민수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행정안전부는 특별점검단을 운영해 고위험 금고를 선별 검사하고, 경영개선 명령 및 합병 유도 등 후속 조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한편 일부 금고에서는 이사장 선거 불법운동 의혹이 제기돼 내부 통제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새마을금고는 지역금융의 근간이라는 사명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재정건전성 확보와 디지털 혁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예금자들은 공시자료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금고별 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며 안전한 금융 활용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