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금시세 확인법 총정리: 국제 금값(XAU/USD)부터 국내 24K·18K·14K 매입·판매가까지 한눈에 보는 체크포인트
라이브이슈KR | 경제·생활
오늘금시세는 투자 목적의 골드바 거래뿐 아니라 결혼·기념일 주얼리 구매, 상속·증여 자산 정리, 중고 귀금속 매각까지 폭넓게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다만 ‘금값’이라는 한 단어로 묶이기에는 국제 금 현물가격, 환율, 국내 유통 프리미엄, 순도(24K·18K·14K), 매입·판매 스프레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라이브이슈KR은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인 “오늘금시세를 어디 기준으로 봐야 정확한가”를 중심으로, 공개된 시세 페이지를 바탕으로 확인 절차와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1) ‘오늘금시세’는 1가지 숫자가 아닙니다
먼저 오늘금시세를 검색했을 때 서로 다른 숫자가 보이는 이유부터 짚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국제 금 시세는 달러 기준의 XAU/USD(금 현물가격)로 움직이고, 국내에서 체감하는 금값은 여기에 원/달러 환율과 유통·제조 비용이 더해져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같은 날이라도 국제 금값(XAU/USD)과 국내 순금 1돈 시세는 환율과 유통 구조에 따라 체감 가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국제 금값의 기준: XAU/USD(금 현물) 확인
국제 금 시세를 확인할 때 널리 활용되는 공개 지표 중 하나가 XAU/USD입니다.
Investing.com 한국어 페이지에서는 금 현물가격 달러 환율 형태로 XAU/USD 정보를 제공하며, 화면에는 현재가, 이전 종가, 일일 변동 범위 등이 함께 표시됩니다.
제공된 최신 검색 결과 기준으로 해당 페이지에는 현재 XAU/USD 환율 4,887.04 및 이전 종가 4,660.10 등의 수치가 함께 언급돼 있습니다.
이 값은 국내 ‘1돈 가격’과 직접 1:1로 대응되는 숫자가 아니라, 국제 현물의 흐름을 보는 기준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참고 링크: XAU/USD 오늘 | 금 현물가격 달러 환율 – Investing.com 입니다.

3) 국내 금시세는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가 다릅니다
독자들이 오늘금시세를 볼 때 가장 혼동하는 지점은 매입가(팔 때)와 판매가(살 때)입니다.
국내 거래소·판매처 페이지는 대체로 두 가격을 분리 표기하며, 이 차이가 실거래 체감 비용을 좌우합니다.
예를 들어, 공개된 시세 페이지 중 한국감정금거래소는 ‘오늘의 금시세(2026.02.02)’ 항목에서 순금(24K)에 대해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를 구분해 표기하고, 등락 폭(예: ▽ -52,000 등)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유통사마다 산정 방식이 달라 표시값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전에는 반드시 동일한 기준(돈/그램, 부가비용 포함 여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4) ‘1돈(3.75g)’ 표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국내에서는 순금 시세를 이야기할 때 1돈(3.75g) 단위가 널리 쓰입니다.
실제로 여러 금거래소 페이지에서 Gold 24K ~ 3.75g 형태로 표기하는 경우가 확인됩니다.
전주금거래소 골드몬드의 공개 페이지에는 ‘오늘의 금시세(2026년 2월 02일)’로 순금시세 Gold 24k ~ 3.75g이 ‘내가 살 때/내가 팔 때’로 나뉘어 제시돼 있습니다.
이런 표기는 독자가 내가 찾는 ‘오늘금시세’가 돈 기준인지를 즉시 판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24K·18K·14K 시세는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늘금시세를 검색하는 독자 중 상당수는 ‘순금(24K)’뿐 아니라 보유 주얼리의 처분을 위해 18K 시세, 14K 시세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때 핵심은 순도와 제품 시세 적용 여부입니다.
일부 페이지에서는 18K를 ‘제품시세적용’ 등으로 구분 표기하기도 하며, 이는 금 함량 외에도 가공비·브랜드·세공 상태 등이 가격에 반영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단순 금 함량 환산만으로 내 매각금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6) 실시간 금시세 페이지는 ‘업데이트 시각’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금은 주식처럼 장중 변동이 반영되는 자산이기 때문에, ‘오늘금시세’를 볼 때는 업데이트 시각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이금거래소 공개 페이지에는 ‘오늘의 금시세 라인업’과 함께 표시 시각(예: 09:20)이 함께 표기되는 형태가 확인됩니다.
시각 표기가 없는 표는 이미 지난 시점의 값일 수 있으므로, 거래 직전에는 갱신 시각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7) 왜 금 시세 조회가 늘었나…주요 시장 변수는 ‘달러·미국 지수’입니다
최근 금융 시장에서는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S&P 500 등 미국 주가 지수 흐름과 함께, 달러 강세·약세 및 대체자산의 변동성이 동시에 거론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위험자산 선호가 흔들릴 때 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경향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시세 등 가상자산 변동이 확대될수록 일부 자금이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시선을 돌리는 흐름이 관측되기도 합니다.
다만 개별 투자 판단은 본인의 리스크 성향과 기간, 보유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시세 조회 자체가 곧 매수·매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8) 오늘금시세를 ‘실용적으로’ 확인하는 5단계 체크리스트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서로 다른 페이지의 숫자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필요한 금값 정보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목적을 먼저 정합니다: 골드바 투자, 주얼리 구매, 보유품 매각 중 무엇인지 정해야 합니다.
- 단위를 확인합니다: 1돈(3.75g)인지, g인지, kg인지 봐야 합니다.
- 순도를 확인합니다: 24K인지 18K인지 14K인지가 핵심입니다.
- 가격 종류를 확인합니다: 내가 살 때 vs 내가 팔 때를 혼동하면 손익 계산이 바로 어긋납니다.
- 업데이트 시각을 확인합니다: 실시간 표기인지, 일일 고시인지에 따라 체결 가능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9) 주얼리·중고 금 매각 시에는 ‘감정’과 ‘공제 항목’을 꼭 물어야 합니다
금반지·목걸이 등 주얼리 매각에서는 같은 18K라도 상태와 구성에 따라 감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돌(보석) 세팅, 도금, 체인·잠금장치의 합금 구성 등으로 인해 순수 금 중량 산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매각 전에는 중량 측정 기준과 공제 항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금시세가 얼마냐”보다 “내 물건이 어떤 기준으로 얼마에 매입되는가”가 실거래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참고할 만한 공개 시세 페이지(출처 명시)입니다
아래는 본문 작성 과정에서 확인된 공개 페이지이며, 거래 전에는 각 사이트의 안내(수수료, 기준 단위, 부가세/가공비 포함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국제 금 현물(XAU/USD): Investing.com 입니다.
- 국내 시세 예시: 한국감정금거래소 입니다.
- 국내 시세 예시: 한국공인금거래소 입니다.
- 국내 시세 예시(업데이트 시각 표기): 삼이금거래소 입니다.
- 지역 거래소 시세 예시: 전주금거래소 골드몬드 입니다.
11) 결론: ‘오늘금시세’는 숫자보다 구조를 읽어야 합니다
오늘금시세는 국제 금값(XAU/USD)과 환율, 그리고 국내 유통·매입 구조가 맞물리며 움직입니다.
따라서 단일 페이지의 한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단위(돈/그램), 순도(24K/18K/14K), 살 때·팔 때, 업데이트 시각을 동시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라이브이슈KR은 앞으로도 금·은 등 실물자산 관련 정보에서 독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지점을 중심으로, 검증 가능한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