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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 오현주 대사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번 오현주 임명김현종 1차장과 임웅순 2차장과 함께 발표된 대통령실 인사의 핵심 인사 중 하나였습니다.

오현주는 외교부 주교황청 대사로 재직하며 국제외교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 왔습니다.


그녀는 유엔 등 국제기구와의 협상을 조율하며 대외 전략을 수립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서 외교안보 정책 기획 및 대내외 소통 업무를 총괄합니다.


이번 인사는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와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입장을 제고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오현주의 외교 전문성국가안보실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현종 1차장은 군 정책 분야 전문가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며 국방개혁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임웅순 2차장은 주캐나다대사 출신으로 대북·다자외교 경험이 풍부합니다.


오현주는 연세대 국제학 석사, 외교부 주요 보직 경험 등을 기반으로 안보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그녀의 협상·조정 능력은 다자회의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습니다1).


전문가들은 “오현주 3차장의 외교 경험이 국가안보실 업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현주 차장은 국제무대에서 국익을 수호하는 데 탁월한 전략가입니다.” – 안보 전문가 A氏


소셜 미디어에서는 #오현주 해시태그와 함께 축하 메시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국제사회도 이번 인사를 주목하며 한국의 외교안보 역량 강화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가안보실 1·2·3차장 인선이 완료되었으며, 정권 초 국정운영의 안정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오현주 3차장의 행보가 안보정책 및 외교 전략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