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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 라운드 우승을 확정하며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10번째 별을 단 녹색 전사들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를 맞아 홈 팬들에게 새로운 기록 경신을 약속했습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 이미지=전북현대모터스FC 공식 홈페이지

시즌 34라운드까지 승점 72점(22승 6무 6패)을 쌓은 전북 현대 모터스는 두 자릿수 우승이라는 K리그 사상 최초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같은 현대가 라이벌 울산을 따돌린 압도적 경기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파이널 A 첫 상대는 군팀 특유의 활동량으로 유명한 김천상무입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1무로 전북이 우세하지만, 김천의 ‘9기’ 전역 예정 선수들이 투혼을 예고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4-1-4-1 시스템을 고수하면서도, 변형 3백 전환으로 빌드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드필더 구스타보의 탈압박, 측면 이승기·한교원의 속도는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입니다.


경기에 앞서 구단은 ‘오피셜 스토어’ 신규 오픈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위치한 매장은 저탄소 공법으로 지어져 지속가능성을 강조했고, 개장 첫날 한정판 머플러가 3시간 만에 완판되는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팬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 전북현대모터스FC 공식 발표

WFP 특별 티셔츠 이미지=전북현대모터스FC 인스타그램

스토어 오픈과 함께 유엔 WFP와 협력한 ‘As Long As The Heart Beats’ 한정판 티셔츠도 공개됐습니다. 판매 수익 일부는 긴급구호 기금으로 전달돼, 축구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팬 친화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완주군공설운동장을 활용한 ‘현대N아레나 매치데이 이벤트’는 셔틀버스 증편, 포토카드·키링 증정 등 MZ세대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현장 참여 이벤트는 선착순 마감 예정이니 서두를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가 더비 라이벌 울산 HD FC와의 맞대결은 11월 22일 포항 원정 직후 예정돼 있습니다. 두 팀은 지난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팽팽했으며, 전북은 실점률 0.8로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공격진에서는 바코가 14골 8도움으로 득점·도움 랭킹 모두 3위 이내를 지키고 있습니다. 중원의 핵 백승호는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해 빌드업 안정성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비 라인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홍정호가 공중볼 장악률 74%로 뒷문을 걸어 잠그며, 새로운 골키퍼 김정훈은 PK 선방률 60%로 리그 최고를 자랑합니다.


전북현대는 파이널 라운드 일정(김천·강원·대전·포항·서울)을 공개했습니다. 홈 3경기, 원정 2경기로 구성돼 팬들의 직관 기회가 풍부합니다.

전북 vs 김천 경기 사진 이미지=Goal.com

티켓 예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 플랫폼에서 동시 오픈됐습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초록이네 패밀리존’ 할인, 청소년 문화패스 연계 프로모션이 적용됩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최근 LED 전광판 교체, 5G 와이파이 존 확대 등 스마트 경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양한 푸드트럭과 지역 농산물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경기 관람+로컬 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단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또 다른 역사를 만든다”라며 전북 현대 모터스의 2025 시즌 피날레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펼쳐질 녹색 함성은 이미 뜨거운 가을 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