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류이서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2세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첫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2020년 9월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둘만의 시간”을 선택하며 딩크 라이프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동반 출연해 이제는 가족의 또 다른 챕터를 열고 싶다
고 밝혔습니다.
🎥 방송에서 전진은
“연애 때는 나이가 있으니 빨리 낳으려 했지만, 결혼 후 둘이 지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5년이 흘렀다”
고 고백했습니다.
류이서 역시 前승무원다운 침착함으로 “2주 전 처음으로 병원 검진을 다녀왔다”면서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 중임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과거 에피소드도 공개됐습니다. 16시간 동안 술을 마셨다는 전진의 일화에 대해 류이서는 “과부가 될까 봐 이별을 고민했다”
며 웃픈 사연을 전했습니다.
😅 하지만 전진은 “친구들과 건전하게 술자리를 가진 것”이라 해명했고, 끝내 진심을 인정받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또한 무속 루머까지 언급됐습니다. 전진은 “무당이 아내에게 신(神)기가 있다며 가스라이팅이라고 해 상처받을까 걱정했다”
며 근거 없는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네티즌들은 “행복하길”, “류이서 미모 여전”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피 데이트 사진에서도 류이서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도 청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전진은 현재 신화 완전체 활동과 예능 섭외 요청을 조율 중입니다. 가족 계획에 맞춰 스케줄을 재정비할 전망입니다.
👩⚕️ 산부인과 전문의 김다정 원장은
“만 30대 후반 이후 임신을 고려한다면 영양 관리·운동·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며 꾸준한 준비를 조언했습니다.
부부는 이미 엽산 섭취와 알코올 절제 등 생활 습관 개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은 “신화 2세 탄생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향후 태교 예능 출연 여부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전진·류이서 부부의 2세 준비가 연예계 가족 트렌드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지 지속적으로 취재할 계획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