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젠지 e스포츠(Gen.G)가 ‘게임을 바꾼다(Changing the Game)’는 슬로건처럼 국내외 e스포츠 판도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2025 LCK 서머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젠지는 라이벌 T1과 다시 맞붙습니다. 이미 LCK 4연속 우승을 달성한 젠지는 ‘왕조’라는 수식어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젠지는 MSI 2025 결승에서 T1을 3:2로 꺾고 🏆 역대 최고 동시 시청자수(342만)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팬덤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려면 승리와 스토리가 모두 필요합니다.”
—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CEO
젠지는 2017년 KSV로 출발해 2018년 리브랜딩 후 블랙&골드 팀 컬러를 확립했습니다. 이후 LoL·발로란트·PUBG·APEX·오버워치 등 다종목 구단으로 확장했습니다.
사진=Gen.G 공식 SNS
특히 LoL 부문은 페이즈(Peyz)·쵸비(Chovy)·도랑(Doran)·카엘(Lehends)·커즈(Cuzz) 등 젊은 피와 베테랑의 조화로 최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코칭스태프도 화려합니다. 2024시즌 우승을 이끈 고릴라 코치에 이어 전설적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전술 깊이를 더했습니다.
젠지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도 주목받습니다. 서울 청담동 7층 규모 HQ는 선수 맞춤 슬립랩·피트니스존을 갖춰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관리를 실현합니다.
사진=라이브이슈KR 취재
또한 GS25·버거킹·푸마 등과 협업해 유니폼, 콜라보 굿즈, 스낵까지 출시하며 팬 경험(UX, Fan Experience)을 확장했습니다.
번개장터 검색량이 하루 1,000건을 웃도는 등 리셀 시장에서도 젠지 굿즈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제 흥행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젠지는 사우디 ‘EWC 2025’ 앰배서더로 선정돼 중동 팬덤을 개척했고, 북미 LA 캠퍼스에서는 K-POP × e스포츠 페스티벌을 주최했습니다.
사진=EWC 공식 제공
아카데미 시스템도 탄탄합니다. Gen.G Global Academy는 4개국 200여 명 유망주에게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2024년까지 23명을 프로 무대로 배출했습니다.
미래 전략 역시 명확합니다. 젠지는 AI 분석 솔루션 ‘JINI’를 통해 스크림 데이터를 실시간 시각화해 전략 효율을 12%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젠지가 단순 구단을 넘어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 중이라고 평가합니다.
오는 8월 30일 T1 전(戰)에서 승리한다면 젠지는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하고, LCK 5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섭니다.
라이브이슈KR은 현장에서 실시간 매치 리포트와 팬 인터뷰를 통해 젠지의 ‘다음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