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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캠퍼스·의료·체육 이슈 한눈에 보기 📰

조선대조선대병원의 최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지역과 캠퍼스의 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어울림 한마당’ 성료 🎓

조선대는 학교법인 소속 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11월 8일 조선대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 양고승 직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법인 및 산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조선대 어울림 한마당 행사 전경
이미지 출처: 교수신문(kyosu.net)

“CHOSUN, We Are One!”라는 주제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행사 진행 내용과 참가 규모는 교수신문 및 조선대 공식 채널 보도를 참고했습니다1.


2) 조선대병원, 환자안전 최우선 ‘안전 문화’ 확산 🏥

조선대병원은 리더십 안전라운딩, 환자안전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의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병동·촬영실·약국·시설 공간 등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 환자안전 캠페인 장면
이미지 출처: 의학신문(bosa.co.kr)

최근에는 감염예방 활동에 기여한 직원과 부서를 격려하는 ‘찾아가는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해당 시상식은 감염관리팀 주관으로 추진됐다는 점이 조선대병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3) 피부과 나찬호 교수, 학술상 수상 쾌거 🏆

조선대병원 피부과 나찬호 교수는 제8차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사는 11월 1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상 내용은 의학신문과 아시아경제 보도로 확인됐습니다.

조선대병원 나찬호 교수 학술상 수상 사진
이미지 출처: 아시아경제(asiae.co.kr)

조선대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지역 의료 수준 향상과 환자 치료의 질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관련 학회는 피부와 부속기의 감염 질환을 다루는 전문 학회입니다.


4) 대학스포츠 이슈: 이영웅, KBL 드래프트 도전 🏀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조선대 가드 이영웅은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노리고 있습니다.

신입생이던 2022년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조선대의 유일한 참가자로 소개됐습니다.

조선대 농구 이영웅 선수 이미지
이미지 출처: 점프볼/다음뉴스(v.daum.net)

대학 무대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과 외곽 생산성이 프로 단계에서 어떻게 평가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선수 육성 시스템과 체력 관리 프로토콜이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5) 행정복지학부 공기업 탐방 프로그램…진로 탐색 강화 🔎

조선대 뉴스에 따르면 행정복지학부는 전공 연계 진로 탐색과 공공기관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공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성료했습니다.

학생들은 실무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절차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선대 공기업 탐방 프로그램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조선대학교 공식 홈페이지(chosun.ac.kr)

현장형 진로 체험은 취업 준비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관련 자료는 학과 공지와 대학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조선이공대학교와의 연계…재단 차원의 시너지 확대 🤝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산하 조선이공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재단 내 대학 간 협력은 학생 실습산학 프로젝트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반이 됩니다.

7) 캠퍼스·의료·스포츠…핵심 체크포인트 정리 ✅

행사·공지 확인: 조선대 공식 뉴스와 학과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면 정확한 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병원 이용: 환자안전 수칙과 안내에 적극 협조하면 대기 시간과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포츠 관전: KBL 드래프트 일정과 중계 채널은 리그 및 구단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의미와 전망

조선대의 공동체 행사와 조선대병원의 안전 문화 강화는 지속가능한 캠퍼스 생태계를 뒷받침합니다.

학생 진로 프로그램과 스포츠 성과는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로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교수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 아시아경제, 점프볼/다음뉴스, 조선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조선대병원 공식 SNS*각 매체 보도 및 공식 채널을 교차 확인했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확인 가능한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