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폭설·강풍’ 예보입니다…최대 15~20cm 적설 전망 속 교통·생활 안전수칙 총정리입니다
라이브이슈KR | 2026-01-10
주말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확대되며 곳곳에서 짧은 시간 강한 눈이 쏟아지는 폭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를 인용한 다수 보도에 따르면 9일 밤부터 중부를 시작으로 강수가 확대되고, 10~11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적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이번 폭설 이슈의 중심은 ‘적설’과 ‘체감 추위’가 동시에 커진다는 점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최대 15cm 안팎 적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다른 보도에서는 호남 최대 20cm 전망도 제시되고 있어 이동 계획이 있다면 대비가 필요합니다.
1) 이번 폭설이 왜 위험합니까
눈이 많이 내릴 때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은 도로 결빙과 시야 악화입니다.
특히 기온이 내려간 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 ‘빙판길’이 빠르게 형성되며, 같은 구간에서도 노면 상태가 급변해 사고 위험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폭설의 위험은 ‘내리는 동안’보다 그 이후 남는 눈이 얼어붙는 순간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예보에서 반복된 키워드: 강풍, 한파, 대설입니다
관련 보도에서는 강풍과 한파, 그리고 대설 가능성이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채널A 보도에서는 북극발 한기가 강조되며 폭설 이후 한파 가능성이 거론됐고, 다음날씨 ‘대설’ 페이지에서도 한파특보 및 서해안 중심의 적설 전망 등 경보성 문구가 확인됩니다.
강풍이 동반되면 체감온도가 더 내려가고, 쌓인 눈이 날리며 화이트아웃(시야 급감)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지역별 적설 전망은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
이번처럼 기사마다 최대 15cm, 최대 20cm처럼 수치가 달라 보일 때는 ‘최대치가 제시된 지역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겨레는 “주말 최대 15cm” 규모를 언급했고, 조선일보는 “호남 최대 20cm”를 전하며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즉, 전국 단일 수치로 이해하기보다 이동 경로(출발지·경유지·도착지) 기준으로 예보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4) 교통 분야: 운전자 체크리스트입니다 🚗
폭설 때 교통 혼잡은 ‘차가 막혀서’만이 아니라 정체 구간에서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위험요인이 됩니다.
✅ 운전 전 준비 윈터타이어·체인 여부를 먼저 점검하고, 워셔액과 와이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주행 중 요령 급가속·급제동을 피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크게 확보해야 합니다.
✅ 주차 요령 야외 주차 시에는 와이퍼를 세워두는 습관이 결빙 고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속도로·국도는 제설이 빠르더라도 교량·터널 출입부·그늘 구간에서 결빙이 먼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보행자·생활 안전: 낙상과 동파를 동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
폭설이 내리면 보도는 빠르게 눌리고 얼어 미끄러운 압설이 되기 쉽습니다.
보행자는 밑창이 미끄럼 방지인 신발을 선택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고 균형을 잡으며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활 안전에서는 수도계량기·외부 배관 보온을 점검해야 하며, 기온 급락이 예고될수록 동파 위험이 커집니다.
난방기기 사용 시 실내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며, 전기장판·히터는 과부하와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6) 학교·직장·여행 일정은 어떻게 조정해야 합니까
이번 폭설 국면에서는 이동 자체를 ‘가능 여부’가 아니라 ‘리스크’로 계산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버스·철도·항공은 결항이나 지연이 ‘전면 중단’ 형태보다 구간별 지연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출발 직전까지 운항 공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한다면 대체 경로와 대체 시간을 동시에 준비하고, 차량 이동 시에는 연료를 여유 있게 유지해야 합니다.
7) 정보 확인은 어디서 해야 정확합니까
폭설 상황에서는 SNS 게시물보다 공식 예보와 특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날씨의 ‘대설’ 페이지처럼 특보 중심으로 정리된 화면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각 언론 보도에서 인용한 기상청 발표의 시각과 지역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경보는 행정 대응과 도로 통제 등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알림 설정을 권장합니다.
※ 본문은 한겨레, 조선일보, 채널A, 다음날씨 등 공개된 기사·페이지에 나타난 내용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