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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드 QWER 리더 쵸단이 연습 중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휴식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과 프리즘필터 뮤직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쵸단 무릎 부상 사실을 알리고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쵸단이 최근 연습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하여, 의료진 권고에 따라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등 예정된 공연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쵸단 무릎 부상 이미지

현장의 의료진은 쵸단에게 약 4주 이상의 재활 및 무릎 안정화를 권고했습니다.


팬들은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 ❤️ 쵸단 get well soon!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쵸단은 지난 11일 QWER 멤버 마젠타와 함께한 신곡 ‘D-day’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D-day 콜라보 이미지

‘D-day’는 쵸단과 마젠타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공개 직후 주요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QWER는 2023년 10월 타마고 프로덕션 소속으로 데뷔한 4인조 걸밴드이며, 쵸단은 팀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 팬플랫폼 Weverse에서 진행한 Listening Party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현재 부상 회복 후 미니 3집 활동 재개를 목표로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 속에, 쵸단의 회복 일정과 이후 활동 계획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앞으로도 쵸단의 부상 경과와 QWER의 신곡, 향후 활동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