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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입니다.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기록한 박천휴 작가가 자신의 18년 차 뉴욕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박천휴 토니상 트로피 사진=MBC 제공

첫 장면부터 박천휴토니상 트로피를 조심스레 꺼내며 “2달 만에 다시 만져 본다”고 했습니다. 트로피를 꼭 끌어안은 그의 미소엔 브로드웨이의 영광이 고스란히 스며 있었습니다. 😊

뉴욕은 제 정체성입니다. 이곳에서 매일 배우며 글을 씁니다.” ― 박천휴

이어진 장면은 벨라스코 극장 백스테이지입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을 올린 바로 그 무대 뒤편에서 그는 조명 큐·음향 밸런스를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창작 뮤지컬의 완성도는 이렇게 쌓였습니다.


🥐 아침 루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카페인 대신 따뜻한 레몬워터, 그리고 30분 독서. 박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활자 중독”이라며 피츠제럴드·도스토옙스키를 즐겨 읽는다고 밝혔습니다.

패션 화보 사진=GQ Korea

최근엔 패션 매거진 GQ 9월호 커버도 장식했습니다. 루이 비통 워치와 주얼리를 매치한 화보 속 박천휴는 배우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방송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프로그램 측은 “브로드웨이 최초의 한국인 극작가라는 타이틀보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평범한 청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 지하철로 출근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그는 42번가 타임스스퀘어역에서 내려 도보 10분을 걸어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메트로카드는 제 하루를 여는 열쇠”라며 웃었습니다.

뮤지컬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진심은 무대 위에서만 증명됩니다.” ― 박천휴

그 진심은 관객에게도 통했습니다. 브로드웨이 현지 평론지는 “AI·로봇 시대, 인간의 고독을 가장 따뜻하게 노래한 작품”이라며 ‘어쩌면 해피엔딩’을 극찬했습니다.


국내 팬들은 SNS에서 #박천휴 #어쩌면해피엔딩 해시태그로 응원을 이어 갔습니다. 특히 배우 박나래·전현무가 함께한 단체 셀카는 하루 만에 좋아요 5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차기작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가제 ‘Moonlight Library’뉴욕 공공도서관 야간 사서들의 로맨스를 다룬다 합니다. 브로드웨이 프리뷰는 내년 봄 예정입니다.

한 뮤지컬 제작사는 “토니상이라는 훈장은 박천휴가 국내에서 얻은 창작 뮤지컬 DNA 덕분”이라며 “한국 공연계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평론가 윤정현은 “박천휴이민 1.5세 서사를 넘어 ‘글로벌 서사’를 완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돌봄·연결·존엄의 질문을 노래함으로써 국적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끝으로 박천휴는 “토니상은 과정일 뿐, 진짜 상은 관객의 가슴”이라며 “다음 무대에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그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